HOME > 관련기사 서울~일산, 분당 등 출근버스 최대 '30분↓' 서울시가 내달 1일부터 경기도 일산, 파주, 분당에서 서울을 오가는 광역버스 4개 노선에 대해 오전 6시부터 오전 8시까지 '공차회송버스' 시범운행을 시작한다. 서울에서 외곽으로 나가는 광역버스를 논스톱으로 운행하겠다는 것인데, 이럴 경우 운행시간이 최대 30분 단축되고, 횟수는 최고 4회까지 늘어 시민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16일 시에 따르면 그동안 서울과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