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정부, 수출입 식물검역 규제개혁 '13건' 추진 정부가 총 13개의 수출입 식물검역 규제개혁 과제를 발굴해 연말까지 추진한다. 수입금지 종자 중 수출 목적으로 국내에 반입할 경우 수입이 허용되고, 전자식물검역증명서 제도 등이 도입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9일 종자류의 수출 촉진, 신속통관 지원, 수출입 물류비용 절감 등을 위해 일부 식물검역 제도를 개선한다고 밝혔다. 우선 수입금지 종자 중 수출 목적으로 국내에 반... 정부, 우박 피해농가에 재해복구비 128억원 지원 정부가 지난 5~6월 우박과 강풍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에게 재해복구비 128억원을 지원한다. 또 농업재해보험에 가입한 농가에 대해서는 737억원의 보험금(추정)이 지급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5~6월중 우박 및 강풍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보험가입농가에 737억원의 보험금(추정)을 손해평가 후 지급하고, 미가입 농가에 대해 재해복구비 128억원을 지원한다고 3일 밝... (인사)농림축산식품부 ◇과장급 직위승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원산지관리과장 서기관 이수열(농촌정책과)▲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북지원장 서기관 홍만의(비상안전기획관실)▲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장 기술서기관 류평식(농관원 운영지원과)▲국립종자원 서기관 김일환(국제협력총괄과) 이상 2일자. 대한민국 팔도 전통발효식품, 9월에 모인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2014년 대한민국식품대전'이 팔도 전통발효식품을 주제로 오는 9월 열린다고 24일 밝혔다. 9월2일부터 5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되는 올해 대한민국식품대전은 전통식품에 대한 수요가 많은 추석을 앞두고, 우리나라의 전통발효식품에 대한 홍보와 판매 기회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에 참가할 업체는 오는 25일부터 ... 대한상의 "여름휴가는 국내에서" 대한상공회의소는 전국 71개 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내수 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여름휴가 국내에서 보내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대한상의는 23일 전국 15만 회원기업에게 “임직원들이 올 여름휴가를 국내 관광지에서 보내도록 독려해 달라”는 공문을 보낸다. 또 여름휴가 기간을 이용해 지역별 명소와 특화 축제를 방문해 줄 것과 예상치 못한 기상이변으로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