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향후 10년 간 한국형 강소기업 300개 육성" 전국경제인협력센터 중소기업경영자문봉사단은 향후 10년간 한국형 강소기업 300개를 키워내기 위한 새로운 비전과 목표를 세웠다. 이와 더불어 조직 개편과 인적 역량 강화, 내부시스템 개선 등 자체 혁신에 나섰다.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는 15일 허창수 전경련 회장, 김재홍 산업부 차관, 현명관 한국마사회 회장, 장중웅 경영자문단 위원장을 비롯한 자문위원 등 150여 명이 참... 휴가철, 국내 테마여행 어떠세요? 국내에서는 여행할 곳이 없다는 편견을 깰 수 있는 테마여행 10선이 제시됐다. 기업별 창업주 생가부터 지역 축제 탐방, 이색 박물관, 대통령 생가 방문 등 다양하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3일 휴가철 테마별 여행지들을 보여주는 '국내 테마여행 10선'을 소개했다. 전경련이 추천하는 테마들은 주요 기업 창업주 생가 방문, 역사 속 산업기술 탐방, 근대 물류 중심지 등 우리나라 경제... 재계, 각종 규제에 '몸살'..종류도 각양각색 재계가 시대에 뒤떨어진 낡은 규제와 기업 활동을 가로막는 규제 개선을 정부에 요구했다. 관련 부처에 개선을 요구한 과제가 1300여건에 이른다. 전경련은 지난 3월 대통령 주재 규제개혁장관회의 이후 회원사들로부터 규제 개혁 과제를 취합했다. 한국경제연구원과 공동으로 '규제개혁 태스크포스'(TF)를 구성, 과제를 검토한 후 4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정부에 건의안을 전달... "경제불씨 살려달라"..재계, 정부에 154건 세제개편 건의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0일 성장 불씨를 살리기 위한 종합 건의서를 정부에 제출했다. 여기에는 투자 여건 확충과 업종별 맞춤형 세제지원 등 154건의 세제 개편 관련 내용이 담겼다. 어려운 경기상황으로 민간 연구소들이 성장 전망을 하향하고 있는 가운데 기업의 투자여건 확충을 위한 성장 지향적인 세제개편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전경련은 올해 일몰 예정인 비과세·감면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