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체육단신)중국 웨싱(WESING), 인천AG 복싱·공수도 후원 外 (사진제공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 ◇중국 웨싱(WESING), 인천아시안게임 복싱·공수도 후원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15일 송도 미추홀타워 영상회의실에서 중국 복건성 소재 스포츠용 기구 회사인 웨싱(WESING ?FUJIAN WEIZHIXING SPORTS GOODS CO., LTD)과 조인식을 갖고 인천아시안게임 복싱과 공수도 2개 종목의 경기용기구 부문 공식후원... '심판 박치기' 정재근 전 연대 감독, 5년간 자격정지 경기 도중 심판을 머리로 들이받은 정재근(45) 전 연세대학교 농구부 감독이 5년간 지도자 생활을 할 수 없게 됐다. 대한농구협회는 15일 서울 송파구 대한농구협회 회의실에서 상벌위원회를 소집해 이같이 결정했다. 정재근 전 감독은 앞으로 5년간 대한농구협회 산하 국내 모든 농구팀을 이끌 수 없다. 정 전 감독은 지난 10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4 KCC ... 한-중 국세청장, 이전가격 세무조사 면제 합의 앞으로 중국에 진출한 국내 기업의 경우 중국 현지 자사와의 거래에 대한 중국측 세무조사를 면제받을 수 있게 된다. 중국기업의 국내 현지법인 역시 우리 국세청으로부터 본사와의 거래에 대해 같은 조건의 세무조사 면제혜택을 볼 수 있다. 국세청은 김덕중 국세청장이 14일 중국 북경에서 왕쥔 중국 국세청장과 제20차 한중 국세청장회의를 열고 이전가격 사전합의문(APA)에 ... 브라질월드컵, 교체선수 32골..교체카드 중요성 커져 지난 14일(이하 한국시간) 독일과 아르헨티나의 브라질월드컵 결승전에서 마리오 괴체(바이에른뮌헨)의 골이 터지자 독일 팬들은 환호했다. 연장 후반 8분에 나온 이 결승골은 독일에 1990 이탈리아월드컵 이후 통산 4번째 우승컵을 안겼다. 3500만달러(약 356억원) 우승 상금과 함께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이끈 아르헨티나를 1-0으로 제치는 축포였다. 특히 이 골은 월드컵 결... '김주찬 In·안치홍 Out' 인천AG 야구 2차예비엔트리 발표 외야수 김주찬이 인천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2차예비 엔트리(37명)에 포함됐다. 반면 안치홍(이상 KIA타이거즈)은 탈락했고 최근 부상에서 회복되며 신규 합류가 기대됐던 최정(SK와이번스)은 이번에도 명단에 추가되지 못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와 대한야구협회(KBA)는 14일 인천 아시안게임 기술위원회를 열고 지난달 16일 발표 당시에 60명이던 1차예비 엔트리를 37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