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광역버스 보완..62개 노선 222대→71개 노선 259대 확대 정부가 수도권 대중교통 대란을 야기한 광역버스 입석금지 제도의 보완책을 마련했다. 한달 간 모니터링 후 정확한 수요를 파악, 적정 노선과 증차 버스가 확정·투입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21일 3개 지자체간 이해관례를 조정, 입석대책이 조기에 안착될 수 있도록 기존 62개 노선 222대 증가 계획을 71개 노선 259대로 늘린다고 밝혔다. 45개 노선 158대로 가장 많은 노선... 美NTSB 아시아나 착륙사고 보고서..국토부 도착 미국 국가교통안전위원회(NTSB)의 아시아나항공(020560) 샌프란시스코 착륙사고 보고서가 국토교통부에 17일 도착했다. 국토부는 이를 참고자료로 활용해 행정처분심의의원회를 열고 구체적인 징계 수위나 절차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다만 구체적인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황이지만, 업계는 늦어도 다음달이면 결정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국토부 관계자... 정부, 활주로 설치·안전 기준 마련..항공레저 활성화 기대 정부가 항공레저 활동 이착륙장의 활주로 크기 기준을 마련했다. 국토교통부는 경량항공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착륙장 설치 및 관리기준을 제정한다고 14일 밝혔다. 경량항공기는 자체 중량이 115kg 이상이고 최대 이륙중량이 600kg 이하인 비행장치로, 항공레저에 주로 활용되고 있다. 현재 항공레저 활동을 위한 이착륙장은 전국 26곳이다. 최근 항공레저스포츠 활동... (인사)국토교통부 <전보 및 파견> ◇국장급 ▲김행렬 대변인(전 기술안전정책관) ▲송석준 건설정책국장(대변인) ▲서명교 수자원정책국장(전 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 ▲서훈택 종합교통정책관 (전 항공정책관) ▲손병석 철도국장(전 수자원정책국장) ▲안시권 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 부단장(전 건설정책국장) ▲박민우 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전 도시정책관) ▲윤성원 도시정책관(전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