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컬럼비아, 라이프스타일 의류브랜드 '프라나' 인수 컬럼비아는 라이프스타일 의류브랜드 '프라나(prAna)'를 인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로써 컬럼비아는 '컬럼비아', '마운틴하드웨어', '몬트레일', '소렐'에 이어 '프라나' 까지 총 5개의 브랜드를 보유하게 됐다. 팀 보일(Tim Boyle) 컬럼비아 CEO는 "프라나는 소비자들의 주된 관심사인 건강하고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컬럼비아가 추구하는 진정한 아웃도어 브랜드... 컬럼비아, 시즌오프 돌입..최대 30% '할인' 컬럼비아가 오는 8월31일까지 시즌오프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올해 출시한 신제품을 대상으로 최대 30%까지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장마철 레인코트로 활용 가능한 방투습 재킷, 기능성 반팔티셔츠, 아쿠아 슈즈, 워터샌들 등 휴가철 필수제품도 할인 판매한다. 상설 할인 매장을 제외한 컬럼비아 전 매장에서 동시 진행에 진행된다. 컬럼비아 관계자는 "동안 컬럼비아를 찾... 컬럼비아, '힘내라 대한민국' 이벤트 진행 컬럼비아는 월드컵 시즌을 맞아 태극전사의 승리를 기원하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컬럼비아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ColumbiaSportswearKR)에 대한민국의 첫 경기가 시작되기 전 응원메시지를 댓글로 남기는 사람들 중 추첨을 통해 '옴니프리즈 제로 티셔츠', '암슬리브' 등을 증정한다. 이외에도 월드컵 기간 동안 소비자들이 함께 ... 컬럼비아, '옴니프리즈 제로' 마케팅 시동 컬럼비아가 쿨링 시장의 리딩 브랜드를 목표로 공격적 마케팅에 시동을 걸었다. 컬럼비아는 혁신적인 자체 냉감기술 '옴니프리즈 제로' 본격 출시에 맞춰 TV광고를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 ◇(사진제공컬럼비아) 이번 TV 광고는 강렬한 음향 효과와 함께 '옴니프리즈 제로'의 상징인 블루링과 주력 상품인 '쿨러 캐치 크루'가 강조되는 것으로 모델이 아닌 제품과 기술이 주인공이다.... 컬럼비아 "쿨링시장 주도권 잡을 것"..물량 4배↑ 컬럼비아는 쿨링제품 물량을 대폭 강화하고 본격적인 여름시즌 공략에 나선다. 30일 컬럼비아는 자체 개발한 쿨링 기술 '옴니프리즈 제로'를 적용한 주력 상품 '쿨러 캐치 크루(Cooler Catch Crew)'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자외선 차단, 통기성이 좋은 메시 소재를 결합했으며 입체적인 핏이 특징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외에도 여름 냉감 제품을 본격적으로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