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또봇 "어린이 친구들, 교통안전 지킴이가 되어줘!" 변신 로봇 ‘또봇’이 휴가철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나섰다. ’또봇과 함꼐하는 교통안전 지킴이 캠페인’에서 경찰차로 변신하는 ‘또봇C’는 어린이들에게 ‘교통안전 지킴이’ 활동을 도와달라고 당부했다. ‘교통안전 지킴이’의 임무는 어른들이 과속운전, 음주운전, 졸음운전, 운전 중 휴대폰 사용이나 DMB시청 등을 못하게 하는 것이다. 도로교통공단 자료에 따르면 ... 영실업, 신작 '바이클론즈' 공개..또봇 열풍 잇는다 영실업의 변신로봇 또봇의 후속작인 '바이클론즈'가 일반에 공개됐다. 영실업은 30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한 '시크릿 어드벤처' 체험전에서 또봇의 후속작인 변신로봇 바이클론즈를 선보였다. 바이클론즈는 자동차가 로봇으로 변신하는 또봇과 달리 자전거를 모티브 삼아 지오, 레오, 미오, 피오, 테오 등 애니메이션 주인공들이 자전거를 타고 로봇에 탑승하는 스토리를 담았다.... 영실업, 또봇 '시크릿 어드벤처' 체험전 오픈 영실업은 여름방학을 맞아 또봇과 쥬쥬를 직접 만나보고 놀이도 즐길 수 있는 '시크릿 어드벤처' 체험전을 오는 30일 오픈한다. 체험전은 애니메이션 또봇의 배경인 또봇 시티와 쥬쥬가 살고 있는 플레로마성을 재현한 공간에서 어린이들이 체험장 곳곳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더불어 공 던지기, 장애물 통과, 격파왕 도전, 또봇 조립 등의 미션 이벤트... 영실업 vs 손오공, 방학 특수 겨냥 2라운드 영실업의 변신자동차 로봇 또봇과 손오공(066910)의 카봇이 여름방학을 맞아 신제품과 애니메이션 방영을 통해 다시 한 번 부딪친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영실업은 또봇에 이은 새로운 제품 출시를, 손오공은 '헬로카봇' 애니메이션의 정식 방영을 앞두고 있다. 양사는 방학 특수를 맞아 제품 판매에 활기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오공은 카봇의 애니메이션... 완구업계, 캐릭터 라이선스로 새로운 수익 창출 외국산 캐릭터에 밀리던 국내 완구 업계가 자체 캐릭터를 개발하고, 라이선스를 통해 사업을 확장 중이다. 캐릭터 개발에 초기 비용이 많이 들지만, 외형 성장과 자생력을 갖출 수 있어 라이선스 사업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난 2월 발간한 콘텐츠산업통계조사에 따르면 지난 2012년 캐릭터 산업의 매출액은 총 7조5176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