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철강협회장 "위기속 최우선 과제는 생존" 이구택 한국철강협회 회장은 12일 "심각한 글로벌 위기상황에서 철강업계의 최우선 과제는 생존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이 회장은 이날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2009년 철강업계 신년인사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각 사마다 사정은 다르지만, 경영의 스피드를 올린다든지 자금의 유동성을 확보하는 것이 당면한 공통 과제"라고 말했다.이 회장은 또 "우리는 철강이라는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