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한류스타' 박해진, 일본 팬미팅 성황리에 마쳐 배우 박해진이 일본 현지에서 개최한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박해진은 지난 15일 일본 도쿄의 하비야 공회당에서 자신의 단독 팬미팅을 열었다. 이날 팬미팅 현장엔 1000명이 넘는 팬들이 몰렸고, 박해진은 팬들과 솔직한 대화를 나누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허경환, 이정신, 이종석, 이상윤 등 박해진의 동료 연예인들은 팬미팅을 위한 특별한 영상 메시지를 ... 박해진, 수술 앞둔 어린이 위해 직접 중국 방문 배우 박해진이 중국을 방문해 선행을 베풀었다. 16일 소속사 더블유엠컴퍼니에 따르면 박해진은 최근 자신의 기부금을 통해 수술을 받게 된 어린이들을 만나기 위해 중국으로 출국했다. SBS 드라마 ‘닥터 이방인’에 출연 중인 박해진은 빡빡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수술을 앞둔 아이들에게 응원을 보내기 위해 시간을 냈다. 박해진의 기부금을 통해 수술을 받게 된 아이는 7개... 박해진, 자신의 이름 내건 중국 극장 수익금 전액 기부 배우 박해진이 자신의 이름을 내건 중국 영화관의 수익금 전액을 어린이 두 명의 수술비로 기부한다. 14일 소속사 더블유엠컴퍼니는 "최근 롯데시네마 측에 '박해진관'에서 발생하는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며 "열악한 상황 속에서 수술을 받지 못하고 있는 중국 어린이 두 명의 사연을 접한 박해진이 수익금 전액을 이 어린이들의 수술비로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박해진, 한국 배우 최초 중국 배우공민공익대상 수상 배우 박해진이 한국 배우 최초로 중국의 '배우공민공익대상'을 수상했다. 소속사 더블유엠컴퍼니에 따르면 박해진은 지난 18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제4회 배우공민공익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상을 받았다. 배우공민공익대상은 한 해 동안 선행을 베푼 배우들에게 수여되는 상으로서 배우들의 공익 활동(40%), 참여 작품에서 보여준 배우의 역량과 작품의 질(20%), 배우의 인기(20%), ... 박해진, 강남구청 감사장 받아.."5년간 성폭행 피해 아동 후원" 배우 박해진이 서울 강남구청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소속사 더블유엠컴퍼니은 20일 "강남구청이 지난 5년간 성폭행 피해 아동들을 후원하고 지역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온 박해진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 출연 중인 박해진은 한국과 중국을 오가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서울 소재의 한 아동복지센터에서 꾸준한 봉사 활동을 펼쳐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