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워렌 버핏과의 점심, 220만달러에 낙찰 투자의 귀재 워렌 버핏(사진)과의 점심 식사가 올해에는 220만달러에 낙찰됐다. (사진로이터통신)7일(현지시간) CNN머니 등 주요 외신은 온라인 경매사이트 이베이에서 지난 1일부터 전날까지 진행된 자선경매를 통해 버핏과의 점심 가격이 지난해보다 2배 높은 220만달러에 낙찰됐다고 보도했다. 이번에 버핏과 점심을 함께 하게 된 사람은 앤디 추아라는 싱가포르 남성이다. ... 워렌 버핏 "올해도 버크셔해서웨이 배당 없다" 세계적인 투자가 워렌 버핏의 회사 버크셔해서웨이가 올해에도 배당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3일(현지시간) 뉴욕타임즈(NYT) 등 주요 외신은 버핏 회장이 이날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서 열린 열린 주주 총회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버크셔헤서웨이는 그동안 버핏 회장의 반대로 배당을 하지 않고 있는데 이번 주총에서는전체 주주들 중 97%가 배당에 반대한 것으... 버크셔 해서웨이, 지난해 사상최대 순익..195억달러 워런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 해서웨이의 지난해 순익이 전년대비 31% 증가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사진유투브)1일(현지시간) 버크셔 해서웨이가 주주들에게 공개한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순익은 195억달러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던 전년 148억달러보다 47억달러 증가했다. 버핏이 선호하는 자산측정 치표의 주당순자산가치(per-share book value)는 지난해 18.2%... 투자대가 '워런버핏'이 포트에 담은 10대 주식은? 오마하의 현인으로 불리는 워런 버핏(사진)이 가장 많이 투자한 10대 주식은 역시 대형주였다. 17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USA 투데이에 따르면 워런버핏의 버크셔 헤서웨이는 골드만 삭스, 엑손 모빌, 코카콜라, IBM, 웰스파고 등의 미국 대형주에 가장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로이터통신)보유 자산규모별로 살펴보면 1위는 미국 시장가치 1위의 은행 웰스파고로 ... 이건희 회장, 세계 부호 97위..1위는 빌게이츠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세계 부자 10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1위는 마이크로소프트 창립자 빌 게이츠가 차지했다. 6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이건희 회장은 세계 100대 억만장자 순위에서 97위를 차지했다. 보유 자산은 117억달러, 한화로 약 12조4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사진삼성)지난해 말과 비교해서 이 회장의 자산 총액은 2.6% 늘었다. 당시 세계 85위까지 올라갔던 이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