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창조금융활성화)은행별 창조금융 성적표 공개 앞으로 은행별 창조금융 성적표가 공개된다. 또 기술금융 우수은행에는 정부가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금융위원회는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민경제자문회의에서 '창조금융 활성화를 위한 금융혁신 실천 계획'을 보고했다.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앞으로 은행별 혁신성적을 평가하고 평가등급을 공개한다. 어떤 은행이 창조금융을 선도하는지 은행별로 혁신성을 평가하고, 혁신성적... (금융규제개혁)은행점포서 예적금·펀드가입·채권매입 한방에 앞으로 은행 고객은 한 점포에서 자산관리 상담에서부터 예·적금, 펀드가입, 채권매입까지 한번에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은행은 해외진출 법인이나 지점에서 은행과 증권 업무를 동시에 할수 있으며, 사용하지 않는 은행 점포 내 공간을 임대해 수익을 얻을 수 있게 됐다. 금융위원회는 10일 이 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금융규제 개혁방안'을 발표했다. 금융위는 지난 4개... 국민은행-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창조금융 지원 MOU체결 KB국민은행은 22일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창조금융 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과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22일 오후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이건호 국민은행장(사진 오른쪽)과 박수용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창조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국민은행) 이번 협약은 국민은행의 창... 코넥스 예탁금 기준 하향? "현실 모르는 소리" 박근혜 정부의 모토인 '창조경제'의 상징이 된 코넥스(KONEX)시장 활성화 방안을 놓고 정부와 업계가 엇박자를 내고 있다. 정홍원 국무총리가 개인투자자의 예탁금 기준을 낮출 필요가 있다고 제기했지만, 코넥스 상장사 그리고 벤처캐피탈(VC)는 예탁금 하향 조정보다는 기업설명회(IR)와 세제혜택이 우선이라는 입장이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넥스시장에서는 21개 ... 닻 올린 IP금융..성공할 수 있을까? 정부가 지난달 지식재산(IP)금융 활성화 방안을 발표한 이후 정책금융기관들이 IP금융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술보증기금은 최근 IP평가보증과 IP인수보증을 새롭게 마련했다. 지난 2006년부터 시행해오던 기술가치연계보증도 특허 이외의 지식재산권으로도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기보는 이들 IP금융상품에 올해 모두 2000억원을 지원할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