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미래부, 정보화전략국 직원 대상 모바일 앱 개발 특강 미래창조과학부(미래부)는 정보화전략국 직원을 대상으로 한 모바일 앱 개발 특강을 4일과 18일 2회에 걸쳐 법무부 전산교육장에서 실시한다. 이번 특강은 ICT 정책을 담당하고 있는 미래부 직원들이 실습을 통해 최신 ICT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직무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자신의 휴대폰에서 업무 스케줄을 관리하는 모바일 앱을 직접 개발하고 실제... 미래부, 2.1GHz LTE 변경 허용..업계 반응 엇갈려 미래창조과학부(미래부)가 3G 이동통신서비스용으로 할당됐던 2.1GHz 대역 주파수를 LTE용으로 활용할 수 있게 했다. 3G 이용자 보호대책 마련을 전제로 급증하는 트래픽 수요에 대응하겠다는 의도지만 2.1GHz 용도전환을 둘러싼 이통3사의 이견이 컸던 만큼 평가도 엇갈리고 있다. 3일 미래부는 2001년 할당된 이후 지금까지 WCDMA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는 2.1GHz 대역에 W... 미래부 "온라인쇼핑 '덩어리 규제' 철폐한다" 미래창조과학부(미래부)가 온라인쇼핑 전단계에 걸친 '덩어리 규제'를 적극 철폐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무인자동차 상용화를 위한 주파수 할당 및 법령 개정을 추진하고, 3G 이동통신용으로 사용됐던 2.1GHz 대역 주파수의 LTE 서비스 활용도 촉진한다. 미래부는 3일 개최된 제2차 규제개혁장관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인터넷경제 활성화를 위한 규제혁신 방안'을 발표... 미래부·교육부, 창의인재 양성에 힘 합친다 등미래창조과학부와 교육부가 과학교육 강화와 함께 학사 학점이 인정되는 온라인 대중공개강좌 추진 등에 힘을 합친다. 미래부와 교육부는 3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중회의실에서 양 부처 차관 간 창의적 인재 양성 방안에 대한 논의를 위해 제2차 정책협의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협의회는 '창조경제를 견인할 창의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 협약(MOU)'에 따른 것으로... 국회발 통신요금 인가제 폐지 탄력받나 정치권에서 야당 뿐만 아니라 여당까지 통신요금 인가제 폐지 법안 발의를 추진하고 있어 이동통신 시장 분위기가 달아오를 전망이다. 2일 국회와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새누리당 권은희 의원은 이르면 추석 전에 통신요금인가제 폐지법안을 발의한다. 현재 통신요금제는 시장지배적 사업자 지위를 가진 SK텔레콤(이동전화)과 KT(시내전화)가 인가제를, 나머지 사업자는 신고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