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제일모직·세화아이엠씨, 유가시장 상장예심신청서 제출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제일모직과 세화아이엠씨의 주권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19일 접수했다고 밝혔다. 제일모직은 지난 1963년 12월 설립됐다. 주요 사업은 레저부문(테마파크·골프장), 건설부문(건축·에너지·조경공사), 패션부문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기준 이재용과 특수관계인 등이 80.7%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매출액 3조185억원과 당기순... 제일모직-YG 합작 '노나곤'..3일만에 '완판' 제일모직과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이하 YG)의 합작 브랜드 '노나곤' 열풍이 거세다. 제일모직은 글로벌 영스트리트 캐주얼 패션브랜드 노나곤(NONAGON) 압구정 팝업스토어 오픈 3일 만에 전 상품이 매진됐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노나곤의 대표 상품인 '버머재킷(MA1)'은 오픈 첫날 완판되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갤러리아 백화점 팝업 스토어에서는 LVMH의 아시아 총괄 앤드... 제일모직-YG엔터, '노나곤' 론칭.."매출 1000억 목표" 제일모직과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가 공동 설립한 네추럴나인이 패션 브랜드 '노나곤'을 론칭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전개한다. 제일모직은 노나곤을 온라인, 편집매장, 팝업스토어 등을 통해 선보이며 한시적 판매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12일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을 시작(~9.25)으로 10 꼬르소 꼬모 밀라노 본점과 중국 상해, 홍콩 I.T(HYSAN점,상해점) 등 해외에서... 제일모직, 협력사와 공정거래·동반성장 협약 제일모직이 협력사와 공정거래 문화 조성에 앞장서기로 했다. 이를위해 지난 7월 상생협력 업무 지원 전담부서인 대외협력사무국을 신설하고 협력사들과 동반성장 문화를 더욱 공고히 정착시켜 나가는 방안을 마련 중이다. 제일모직은 27일 패션부문 수송동 사옥에서 협력업체 대표를 초청해 '2014년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윤주화 제일모... 제일모직, 인천 아시안게임 유니폼 공개 인천아시안게임의 의류부문 공식 후원사인 제일모직이 심판진 및 조직위 위원단, OCA(Olympic Council of Asia)위원, 시상복 등 총 7개 직종의 유니폼을 19일 공식 발표했다. 이날 유니폼 발표회에서는 심판 유니폼, 시상복 의상을 비롯해 조직위원회 직원들의 슈트, 셔츠 등 총 23개 스타일의 유니폼 등이 모두 공개됐다. ◇(사진제공제일모직) 유니폼은 제일모직이 전개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