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KTB자산운용, KTB배당플러스찬스펀드 출시 KTB자산운용은 15일 배당주와 중대형 기업공개(IPO)에 주로 투자하는 'KTB배당플러스찬스펀드(채권혼합)'를 출시해 이날부터 대신증권을 비롯한 14개 증권사 영업점에서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펀드는 안정적인 배당성과를 추구하는 배당주와 성장성이 높고 우량한 중대형급 IPO종목에 주로 투자해 최근 각광받고 있는 투자처인 배당주와 공모주를 모두 잡는다는 전... KTB자산운용, 한중장기소득공제펀드 출시 KTB자산운용은 ‘KTB한중장기소득공제펀드’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KTB한중장기소득공제펀드’는 국내주식형 모펀드와 해외주식형 모펀드에 투자하는 구조로 ‘KTB중국1등주모펀드’와 ‘KTB리틀빅스타모펀드’에 각각 50% 비중으로 운용한다. 편입된 모펀드에서 국내주식형은 높은 경쟁력을 갖고 있는 1등 기업 또는 차세대 1등 예상기업... KTB자산운용, 전정우 전 삼성운용 주식운용본부장 영입 KTB자산운용이 주식운용본부장으로 삼성자산운용에서 주식운용을 총괄했던 전정우(사진) 본부장을 영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전 본부장은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89년 하나UBS자산운용의 전신인 대한투자신탁에 입사해 7년간 IT, 금융, 유틸리티 분야의 베스트 애널리스트로 활약한 후 대표 주식펀드 매니저로 활약했다. 이후 국민연금 주식운용의 탁월한 성과를 ... KTB자산운용, 조재민 단독대표 체제 전환 KTB자산운용이 장인환, 조재민 각자대표 체제에서 조재민 사장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한다. 31일 KTB자산운용은 장인환 부회장이 등기이사에서 사임한다고 밝혔다. 그간 KTB자산운용은 조직관리는 장 대표, 운용·영업 등은 조대표가 담당해 왔으나 장 대표가 사임에 따라 조재민 사장 총괄 체제로 바뀌게 됐다. 윤준홍 KTB자산운용 기획관리팀 상무는 "장인환 대표는 등... 고액자산가 '눈독'..메자닌 펀드 뭐길래 주식과 채권의 성격이 결합된 ‘메자닌 펀드(Mezzanine fund)’로 고액자산가들이 몰리고 있다. 장기화하는 저금리 속 투자할 곳이 마땅치 않다는 점은 0.01%의 작은 수익률 변화에도 민감한 이들 자산가들의 돈이 움직이게 된 배경이 됐다. 6일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올 들어 국내 72개 전체 메자닌 펀드로 857억원의 자금이 들어왔다. 같은 기간 상장지수펀드(ETF)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