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황영철 의원 "제2 롯데월드 비상계단 무용지물" 제2 롯데월드 비상계단이 관리소홀로 무용지물이 됐다는 지적이 제기됏다. 국회교통위원회 소속 황영철 의원(새누리당)은 20일 서울시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보좌진들이 촬영한 제2 롯데월드 비상계단에 상자들이 쌓여있는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황 의원은 "방재 훈련이 있었는지 한달도 지나지 않았다"며 롯데의 안전 불감증과 서울시의 관리 미비를 비판했다. 그는 또 서...  정성호 의원 "수공, 외채 발행사 선정 기준 없어" 한국수자원공사의 외채 발행사 선정 기준이 사실상 없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정성호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은 수공의 자료에 따라, 공기업 모두 주관사 선정기준 없이 임시 위원회 개최 등을 통해 업체를 선정해 왔다고 지적했다. 부적격 업체에 대한 업무위탁을 방지할 제도적 장치가 사실상 없었다는 주장이다. 정 의원은 "부적격 투자업체가 채권발... 도공, 중소기업 신제품·신기술 개발 계약 체결 한국도로공사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우수한 기술에도 불구하고 연구개발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지난달 30일 도로교통연구원에서 시텍 등 중소기업 4개사와 신제품·신기술 개발 지원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개발 과제는 '고성능 태양광 차선유도등' 등 4건으로 지난 5월 공모한 7건의 과제 중 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계약업체들은 도로공사로부... (탐나는대물)공기업, 배당확대 앞장서나 탐나는 대물진행: 권미란 앵커 출연: 송필호 부장(동부증권)출연: 송정운 차장(동부증권)출연: 송원준 대리(동부증권)오늘의 업종은 '공기업' ■ 공기업 핵심차트는?송원준· 유틸리티 공기업 17년 목표 부채비율· 한국전력(015760) 부채 절감 방안송정운· 배당 성향 20%P 상향 조정 → 5개 업체 평균 배당수익률 4% 육박· 일본 공기업 경쟁도입 이후 순익 급증 사례송필호· 11월 21일 전... 공기업 지난해 신규 채용, 남성이 여성보다 3배 많아 공기업이 지난해 채용한 신규 직원 10명 중 8명은 남성으로, 여성보다 3배 이상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3일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이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인 알리오에 공시된 30개 공기업(준정부기관, 기타공공기관 제외)의 ‘2013년 신규 채용 인원’을 분석한 결과, 남성이 3125명으로 77.3%를 차지했다. 이는 여성 917명보다 3배 이상 많은 것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