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모두투어 여행박람회, 서울에서 만나는 세계여행 세계 여행에 관한 정보가 한자리에 모였다.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서울 대치동 SETEC에서 열리는 모두투어(080160) 여행박람회에 항공, 호텔, 각국 관광청, 랜드사 등 300여개 업체가 참여해 관람객을 맞이했다. 첫날 행사는 B2B데이로 진행됐다. 입점사와 대리점, 주요 업체들 간의 비즈니스가 가능한 시간을 마련해 전문지식을 습득하고 판매 비법을 쌓는 등 업계 간의 소... 여행업계, 추워진 날씨에 '따뜻한 나라'로 시선 고정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면서 아침과 저녁기온이 쌀쌀한 편이다. 일 년 중 겨울이 시작된다는 입동도 코앞으로 다가왔다. 부쩍 추워진 날씨에 여행업계는 따뜻한 나라로 시선을 고정하고 있다. 모두투어(080160)는 공식 가이드북인 'Story M-보라카이'편을 최근 선보였다. 보라카이는 필리핀에 위치한 섬 중 하나로 단체여행객뿐 아니라 자유여행객이 꾸준히 찾는 곳이다. 보라... 모두투어, 점진적 실적 개선 기대..목표가 '↑'-신한투자 신한금융투자는 23일 모두투어(080160)에 대해 기저효과로 점진적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만7000원에서 2만85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모두투어의 3분기 별도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0.6% 증가한 435억원, 영업이익은 8.3% 감소한 81억원을 기록해 시장 컨센서스 82억원에 부합한다"며... 모두투어 3분기 '주춤'..ASP 역성장(종합) 모두투어(080160)가 3분기 주춤했다. 세월호 참사 여파로 선모객이 부진했고, 이는 상품가 할인으로 연결됐기 때문이다. 모두투어는 22일 별도기준 3분기 영업이익 81억45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8.3% 하락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35억1900만원으로 0.55% 증가했지만, 당기순이익은 65억3600만원으로 13.64% 줄어들었다. 외형적 성장이 정체를 ... 모두투어, 3분기 영업익 81.5억 ..전년比 8.3%↓ 모두투어(080160)는 22일 별도기준 3분기 영업이익 81억45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8.3% 수익성이 하락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35억1900만원으로 0.55% 증가했지만, 당기순이익은 65억3600만원으로 13.64% 줄어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