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코스피 기관 순매수 상위종목(확정) 13일 코스피 기관 순매수 상위종목(확정) 종목 금액(백만원) 현대건설(000720) 20,533 현대차(005380) 8,827 한진해운(117930) 6,834 LG상사(001120) 6,253 현대중공업(009540) 5,657 ...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 상위종목(확정) 13일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 상위종목(확정) 종목 금액(백만원) 현대건설(000720) 23,563 삼성중공업(010140) 14,535 POSCO(005490) 10,085 호텔신라(008770) 8,508 LG전자(066570) 7,099 ... 현대차, 인도서 2위 사수..신차효과로 시장점유율 17.3% 지난달 인도 자동차 시장이 소폭 축소됐음에도 현대차(005380)는 판매 상승세를 보이며 2위 자리를 사수했다. 13일 한국자동차산업연구소가 분석한 '10월 인도 자동차 판매 동향'에 따르면, 인도 시장 전체 자동차 판매량은 선거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로 전년 동월 대비 5.1% 감소한 21만9000대, 올 누적(1~10월) 판매량은 1.9% 증가한 212만1000대로 집계됐다. 스즈끼마루티는 전년 ...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 상위종목(잠정) 13일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 상위종목(잠정) 종목 금액(백만원) 현대건설(000720) 21,288 삼성중공업(010140) 11,596 호텔신라(008770) 8,872 POSCO(005490) 7,299 현대상선(011200) 6,860 ... (3시시황)코스피, 기관 매도 확대에 1950선 '털썩' 코스피가 기관의 매도 확대에 1950선까지 밀려났다. 13일 오후 3시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11.36포인트(0.58%) 내린 1955.91에 거래되고 있다. 기관은 1647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771억원, 633억원 사들이며 매수폭을 늘리고 있다. 종목별로 살펴보면 전기전자(-1.91%)의 낙폭이 가장 두드러지는 가운데 보험(-1.62%)업종도 1%대 하락세다. 통신업과 철강... (1시시황)코스피, 기관 매도 확대..1960선 테스트 코스피가 기관의 매도 확대에 1960선까지 밀려났다. 13일 오후 1시3분 현재 코스피는 전거래일대비 5.80포인트(0.29%) 내린 1961.47에 거래되고 있다. 기관은 648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외국인은 서서히 매수폭을 늘려 417억원 사고 있지만 개인은 100억원 대 순매수를 유지하며 소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하락 전환하는 업종도 늘고 있다. 특히 전기전자업종은 삼성전자 약세 영향... 인도, 사기업 이어 '외국기업'에도 석탄시장 개방 인도 정부가 최근 국영기업이 독점하던 석탄시장을 사기업에 개방키로 한데 이어 외국 기업에도 석탄시장 문을 열 것으로 보인다. 로이터통신은 22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인도가 자국내 현지법인을 가지고 있는 외국 기업에 대해 석탄 시장을 개방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인도는 세계에서 다섯번째로 많은 석탄 매장량을 가지고 있는 국가로 리오 틴토(Rio Tinto) 등 다국... 현대차, 신흥시장 희비..브라질·인도 '선전', 러시아 '주춤' 현대차(005380)가 신흥시장인 브라질과 인도, 러시아에서 희비가 엇갈렸다. 브라질과 인도에서는 판매 증가세를 보인 반면, 러시아에서는 큰 폭의 감소율을 보이며 추락했다. 20일 한국자동차산업연구소와 완성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달 브라질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20.9% 증가한 2만대를 판매했다. 지난달 브라질 전체 자동차 판매가 전년 동월 대비 3.8% 소폭 감소한... 국순당, 인도에 막걸리 수출 개시 국순당(043650)은 브라질과 멕시코에 이어 인도에 '국순당 쌀막걸리'를 수출했다고 20일 밝혔다. 인도에 수출된 '국순당 쌀막걸리'는 알코올 함량이 국내 막걸리보다 낮은 4.5도며, 현지 수입 규정에 맞는 캔 형태로 개발됐다. 국순당은 지난 2009년부터 현지 업체를 꾸준하게 접촉해 왔고, 현지인의 입맛에 맞는 막걸리 개발과 까다로운 인도 주류수입 통관규정에 맞는 용기와 ... 일본, 태풍 '봉풍' 피해 잇따라..37명 중경상 제 19호 태풍 '봉풍'이 일본 열도에 들이닥쳐 최소 37명이 중경상을 입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봉풍 이동경로 (자료로이터통신)13일 ABC뉴스는 미야자키, 가고시마, 오키나와 등 3개 현이 봉풍의 영향권 안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일본 기상청은 강한 비바람을 동반한 시속 25km의 봉풍이 일본 가고시마현 아마미오시마 쪽으로 북상했다고 밝혔다. 봉풍으로 최소 37명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