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예탁원, 장애인개발원과 장애아동에 맞춤형 휠체어 전달 한국예탁결제원은 한국장애인개발원과 함께 13일 오후 부산 남구에서 장애아동에게 휠체어를 전달했다. ◇변용찬 한국장애인개발원 원장(왼쪽)과 유재훈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오른쪽)이 휠체어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예탁결제원) 이번 휠체어 지원 사업은 2012년부터 3년간 총 66명에게 1억3000만원을 후원한 것으로 올해는 예탁원의 본사 이전... 여가부·예탁원,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시설 종사자 자녀 장학금 지원 여성가족부와 한국예탁결제원은 오는 14일 여성가족부 대회의실에서 여성 폭력 피해자 지원시설 종사자 자녀에게 장학금을 수여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 수여는 오랜 기간 여성폭력 피해자의 치유와 회복을 위해 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피해자 지원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양 기관 간 민관 협력으로 올해 처음 실시된다. 권용... 예탁원, 미래에셋증권과 브라질 국채 보관기관 계약 체결 한국예탁결제원이 미래에셋증권(037620)과 미래에셋증권 브라질 법인 3자간 브라질 국채 보관기관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왼쪽부터 변재상 미래에셋증권 사장, 유재훈 한국예탁결제원 사장. (사진제공한국예탁결제원) 이번 계약체결은 국내 투자자의 외화증권 집중예탁결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예탁원이 최초로 국내 금융회사의 현... "한국형 위안화 허브 구축해야..후강통 모델 본보기" "한국형 위안화 허브를 구축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장기 위안화 시장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거래 활성화를 위한 요건 마련과 규제 완화가 핵심입니다." 7일 한국예탁결제원 창립 40주년 기념 국제세미나에서 안유화 자본시장연구원 박사는 "한국형 위안화 허브란 홍콩 등 기존 위안화 허브 구축 지역과 차별화 된 지속적인 글로벌 경쟁력을 갖는 창의적인 시장... 예탁원, 창립 40주년 기념 국제 세미나 개최 한국예탁결제원은 7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국내외 예탁결제산업 전문가를 초청해 '글로벌 시대의 예탁결제산업 발전방향'을 주제로 창립 40주년 기념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이전까지 안정적인 독점산업으로 여겨져왔던 예탁결제산업에 일고 있는 글로벌 경쟁환경 도래에 대해 공유하고, 변화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우리나라 예탁결제 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