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사)코오롱그룹 <승진> ◇(주)코오롱 ▲ 상무 김민태 ▲ 상무 박문희 ▲ 상무보 양윤철 ◇코오롱인더스트리(주) ▲ 부사장 신재호 ▲ 부사장 박한용 ▲ 전무 이진용 ▲ 전무 김철수 ▲ 상무 한인식 ▲ 상무 장희헌 ▲ 상무 류득수 ▲ 상무 이상목 ▲ 상무보 변재명 ▲ 상무보 노경환 ▲ 상무보 한창우 ▲ 상무보 이장희 ▲ 상무보 박준성 ▲ 상무보 김정림 ◇코오롱글로벌(주) ▲ 상... 탄소산업 생태계 조성에 산·연·관 손잡아 탄소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산·연·관이 손을 잡는다. 26일 산업통상자원부는 대전 한국화학연구원에서 '탄소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앞으로 5년간 탄소산업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협력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산업부와 화학연구원이 정부·연구기관으로 참여하며 현대차(005380), 포스코(005490)는 수요기업으로, 한화케미칼(009830)과 GS(... (11시시황)엔강세로 원달러 상승 제동..내수주 선전 엔화 강세로 원달러 상승이 주춤해지자 내수주가 선전하고 있다. 25일 오전 BOJ 의사록 공개 후 엔화는 118엔 초반으로 밀려나있다. 대상(001680)이 5% 넘게 급등중이며, 오리온(001800), 빙그레(005180), 샘표식품(007540), 아모레퍼시픽(090430), 한국콜마(161890), 코스맥스(192820)가 시장대비 선전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선 에스엠(041510)이 9.8% 급등세를 유지하고 있다.... (부음)서정일씨(코오롱글로벌 상근고문) 부친상 ▲서정일 코오롱글로벌 상근고문 부친상 - 일시 : 2014년 11월24일 - 빈소 :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3호실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505)- 발인 : 2014년 11월 26일(수) 오전 7시- 장지 : 분당메모리얼파크- 연락처 : 02-2258-5940 SKPI "전문 화학소재 기업으로 지속성장 이룰 것" "에스케이씨코오롱피아이(SKCKOLONPI, 이하 SKPI)는 40년 이상 축적된 화학 소재 노하우를 바탕으로 폴리이미드(PI) 필름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향후에도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전문 화학 소재 기업으로 지속성장을 이루겠습니다." 우덕성 SKPI 대표(사진)는 19일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PI필름 사업과 상장 후 목표 등을 소개했다. SKPI... 코스피 기관 순매수 상위종목(확정) 18일 코스피 기관 순매수 상위종목. 종목 금액(백만원) 삼성에스디에스(018260) 40,090 삼성전자(005930) 36,118 SK C&C(034730) 15,773 현대글로비스(086280) 14,68... 코스피, 유럽발 훈풍 1960선 회복..내수주 '약진'(마감) 코스피가 유럽발 훈풍과 쌍끌이 매수에 힘입어 나흘 만에 반등, 1960선까지 올랐다. 18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23.28포인트(1.20%) 오른 1967.01에 마감했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국채 매입을 포함한 추가적인 경기 부양책 시행을 고려하고 있다는 발언이 투자심리를 안정시킨 모습이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가 3거래일 만에 '사자'로 돌아서며 2414억...  코스맥스, 3분기 실적 '예상치 하회'..2%대 '↓' 코스맥스(192820)가 3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하회한 가운데 2% 넘게 하락하고 있다. 17일 오전 9시25분 현재 코스맥스는 전 거래일 대비 2600원(2.71%) 내린 9만3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3분기 실적 부진에 따른 실망감이 하락세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14일 코스맥스는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한 913억원, 영업이익은 35.2% 감소한 ... 코스맥스, 3분기 실적 '예상치 하회'..목표가 줄하향 17일 증권가는 코스맥스(192820)의 3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며 목표주가를 일제히 하향 조정했다. 조현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코스맥스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한 913억원, 영업이익은 35.2% 감소한 49억원을 기록했다"며 "일시적인 비용 지출로 실적은 예상보다 부진했다"고 말했다. 목표가는 기존 14만원에서 12만5000원으로 내려잡았다.... 이동찬 코오롱 명예회장 영결식 엄수 지난 8일 별세한 우정(牛汀) 이동찬 코오롱 명예회장의 영결식이 12일 코오롱그룹 전 임직원의 애도 속에 엄수됐다. 이날 오전 5시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발인식을 마친 故 이동찬 코오롱 명예회장의 운구행렬은, 고인의 집무실이 위치한 통의동 코오롱사옥과 성북동 자택을 거쳐 오전 6시35분경 과천 코오롱본사 사옥을 지났다. 임직원들은 거리로 도열해 故 이동찬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