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북팔, 웹소설 구독 PV 1억 건 돌파 북팔은 자사 웹소설 콘텐츠의 페이지뷰(PV)가 지난달 1억 건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기록한 860만 건보다 10배 이상 성장한 수치다. 특히 유료 콘텐츠의 비율은 약 2000만 건으로 전체의 20%에 달한다. 김형석 북팔 대표는 "작가들에게 수익 모델을 제공하는 선순환 콘텐츠 생태계 구축 덕분에 성장하고 있다"며 "웹소설 뿐 아니라 일러스트와 포토 웹소설, 웹툰 소... 텔레그램 기반 메신저 ‘북팔톡’ 인기 모바일 콘텐츠 기업 북팔이 출시한 텔레그램 기반의 새로운 메신저 ‘북팔톡’이 스마트폰 이용자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북팔은 지난 12일 출시된 북팔톡이 출시 3일만에 1만 다운로드를 기록했으며, 현재는 4만 다운로드를 넘어섰다고 23일 밝혔다. 뛰어난 보안성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메신저 텔레그램은 개방형 오픈소스로 누구나 비공식앱을 만들 수있다. 정식 텔레그램을 ... (스타트업리포트)29. 김형석 북팔 대표 “작가들이 작품에만 전념하는 날까지!” 성공적인 스타트업을 일구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대형 IT기업에서의 근무경험? 적어도 몇 년은 조직을 존속시킬 수 있는 자본금? 아이디어를 현실화할 수 있는 개발력? 전문가로 이뤄진 팀빌딩? 벤처업계 두텁게 형성된 명성과 인맥? 대형 프로젝트를 성공시켜본 레퍼런스? 이번에 소개할 북팔의 김형석 대표는 언급한 요소 중 어느 것 하나도 갖추지 못한, 지극히 평범한 ... 웹툰·웹소설..세계시장에서 한류 콘텐츠 산업 이끈다 글로벌 시장에서 게임의 뒤를 이을 한국형 콘텐츠 산업으로 '웹툰'과 '웹소설'이 업계의 주목을 끌고 있다. 네이버 등 포털 사업자들은 세계 시장 공략의 킬러 콘텐츠로 웹툰을 꼽고 있으며, 관련 스타트업 기업들도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2일 네이버는 글로벌 웹툰 서비스 ‘라인 웹툰’의 안드로이드 버전과 모바일 웹 사이를 선보이고, 전 세계 웹툰 시장에 ... 모바일 볼거리 사업 본격화..유무료 콘텐츠 '풍성' 게임 일색이었던 모바일 콘텐츠 시장에 다양한 읽을거리와 볼거리 서비스들이 늘어나고 있다. 프리미엄 콘텐츠를 유료로 판매해 출판사·작가들과 수익을 나누기도 하고, 모바일에 특화된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며 광고 등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경우도 있다. ◇ 만화·소설 등 유료콘텐츠 시장 키우는 카카오페이지와 레진코믹스 모바일 콘텐츠 시장에서 현재 눈에 띄는 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