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서울시, 연말 새벽 1시까지 강남·홍대 버스 운행 연말 서울 번화가에서 새벽 1시에도 버스를 탈 수 있다. 서울시는 ▲홍대입구 ▲강남 ▲종로 ▲신촌 ▲영등포 ▲역삼 ▲여의도 ▲건대입구 ▲구로 ▲명동을 지나는 92개 시내버스 막차를 오는 15일부터 31일까지 새벽 1시까지 운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예를 들어 신정역에서 출발해 홍대입구, 시청을 지나 신정역으로 돌아가는 602번 버스는 홍대입구역(출발지 방면) 막차 시간은 새... 티웨이항공,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 티웨이항공은 지난 10일 서울 강서구 화곡동 일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했다고 11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이번 봉사활동이 따뜻한 겨울나기를 바라는 취지로 시작됐다고 설며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올해 9월 김포국제공항 화물청사로 이사를 오며, 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준비했... 서울시, 서울역 고가공원화 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서울시는 서울역 고가 공원 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설명회 시간은 오후 7시30분부터 2시간 동안으로 예정돼 있다. 서울시 측은 “직장인들도 참석할 수 있도록 오후 늦은 시간으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날짜와 장소는 ▲11일 청파동 주민센터 별관 ▲15일 공덕동 주민센터 ▲17일 중림동 종합사회복지관 ▲18일 회현동 일신교회다. 이번 설명회에서 ...  서울 입주급감, 전세 '비상'..매매엔 '보약'? 한가지 현상에는 다양한 시각이 존재합니다. 컵에 물이 반밖에 없을수도 있고, 반이나 차 있을 수도 있습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사람도 있고,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늦었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누가 그 현상을 보냐에 따라 다른 해석이 가능한데요. 내년 서울 내 입주 물량이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에 대해 세입자와 매매참여자들의 반응이 크게 엇갈리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전... 서울시 통합 지하철 공사 출범 후 물류·호텔 사업 진출(종합) '서울메트로'와 '도시철도공사'가 2년 내로 통합 지하철 공사를 출범시키고 물류·호텔·공연 등 신사업에 진출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10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서울지하철 통합혁신 방안'을 발표했다. 통합 절차는 ▲2015년 6월 기본 계획 수립 ▲2015년 12월 조례·정관 등 정비 ▲2016년 6월 조직·인사 개편 ▲2016년 12월 통합 완료를 하는 것으로 짜여있다. 서울메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