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아시아나, 11년 연속 최고 기내 서비스·승무원 상 수상 아시아나항공(020560)이 11년 연속 '최고 기내서비스' 상과 '최고 승무원' 상을 수상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15일(현지시각) 미국 LA의 페닌슐라 베버리힐즈 호텔(Peninsula Beverly Hills Hotel)에서 비즈니스 여행전문지인 '글로벌 트래블러(Global Traveler)'로부터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아시아나항공은 '최고 국제선 퍼스트클래스 와인' 상과 '최고 퍼스트클... 항공안전감독관 16명 중 14명 대한항공 출신..'조사 되나?' 국토교통부의 조사단에 항공안전감독관 총 16명 중 14명이 전(前) 대한항공(003490) 직원으로 구성돼 있지만, 국토부는 "문제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16일 국토부에 따르면 국토부 소속 항공안전감독관은 총 16명으로 이중 14명은 대한항공 출신이고, 2명은 아시아나항공(020560) 등 다른 항공 출신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때문에 이번 사고와 관련 봐주기 논란도 제기된 ... 직장 선배에게 사랑 받는 비결 1위는? 신입사원에게는 개인의 실력도 중요하지만 상사와의 관계, 평판 등이 영향을 미친다. 선배들은 어떤 유형의 후배 신입사원에게 호감을 느낄까? 15일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이 후배가 있는 직장인 575명을 대상으로 '장 호감을 느끼는 후배 신입사원의 유형' 설문한 결과, '성실, 꼼꼼히 배우려는 노력파 유형' 35.7%로 1위를 차지했다. 계속해서 '인사성, 예의 바른 유형'(1... '땅콩리턴' 조현아, 직원들 집 찾았지만 부재중 '땅콩리턴' 조현아 전 대한항공(003490) 부사장이 해당 직원들의 집을 찾아가 사과하는 내용이 담긴 쪽지를 남겼다. 대한항공은 이날 오전 오 전 부사장이 사무장과 승무원에게 사과의 뜻을 전하기 위해 집으로 찾아갔지만 모두 만나지 못했다고 전했다. 대신 조 전 부사장은 사과하는 내용을 담은 쪽지를 작성해 해당 직원들의 집에 두고 간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항공 관계자... 아시아나, 기내 동전 모으기 운동 모금액 100억원 돌파 아시아나항공(020560)은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함께 지난 1994년부터 펼치고 있는 '사랑의 기내 동전 모으기 운동(Change for Good)'의 모금액이 20여년만에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 강서구 오쇠동에 위치한 아시아나항공 교육훈련동에서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과 오종남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 안성기 유니세프 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