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방통위, 방송콘텐츠 쇼케이스 및 컨퍼런스 개최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공동으로 오는 11일~12일 이틀간 부산 벡스코에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부대행사로 방송 콘텐츠 쇼케이스와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11일 벡스코 제2전시장 4A홀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방송 콘텐츠 쇼케이스'에서는 라오스의 TNL, 미얀마의 MRTV, 베트남 VTV, 필리핀 PTV, 인도네시아 Metro TV, 싱가포르 MDA, 캄보디아 TV... "통신주, 방통위 제재로 정책 불확실성 완화" 이동통신 3사에 대한 방송통신위원회의 제재가 통신주에 대한정책 불확실성을 해소시켰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방통위 제재가 이뤄진 지난 4일 SK텔레콤(017670), KT(030200), LG유플러스(032640)는 일제히 상승한 데 이어 5일도 보합권에서 마감하는 등 이번 이슈가 통신주 주가에 미친 악영향은 제한적인 모습이었다. 방통위 제재의 발단은 지... 이동통신 '유통망 큰손' 제재방안 나올까 이동통신 유통점 중 여러개의 판매점을 둔 대형 업체에 대해 별도의 제재 방안이 마련될지 주목되고 있다. 지난 4일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 전체회의에서 아이폰6 대란을 일으킨 이통사 및 유통점에 대한 시정조치안이 의결된 가운데, 일부 상임위원들은 이른바 '큰손' 유통점에 대한 제재 수위를 높여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실제로 이번에 방통위로부터 과태료 처분을 받은 영업... 8억씩 과징금 맞은 이통사들 "억울하다"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로부터 4일 8억원씩의 과징금을 부과받은 이통 3사가 아이폰6 대란의 책임을 놓고 "따라갔을 뿐"이라거나 "의도하진 않았다"는 이유로 저마다 억울함을 호소했다. 방통위는 이날 제57차 전체회의를 열고 지난 10월31일~11월2일 부당하게 차별적인 단말기 지원금을 지급해 단통법을 위반한 이통3사 및 유통점에 대해 시정조치안을 의결했다. 이른바 '아이폰6... 방통위, 이통3사에 각각 8억원 과징금 의결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가 아이폰6 대란을 일으킨 이동통신 3사에게 각각 8억원씩 총 24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4일 의결했다. 또 불법 지원금을 지급한 유통점에게도 100~15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방통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SK텔레콤(017670), KT(030200), LG유플러스(032640) 및 유통점이 지난 10월31일~11월2일 부당하게 차별적인 단말기 지원금을 지급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