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싱가포르행 에어아시아 항공기 교신 두절(1보) 28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에서 출발해 싱가포르로 향하던 에어아시아 QZ8501편 항공기 교신이 두절됐다. 인천공항, 누적수화물 4억개 돌파..13년 9개월만 인천국제공항이 지난 2001년 3월 개항 이후 13년 9개월만에 누적수화물 4억개를 돌파했다. 인천공항공사는 24일 오후 3시50분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입국장 9번 수하물 수취대에서 4억개째 수하물 소지여객을 축하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4억번째 수화물의 주인공은 싱가포르항공을 통해 입국한 이용객으로 박완수 인천공항공사 사장으로부터 행운의 열쇠를 증정... 보잉, 항공우주업계 미래를 위한 인턴십 참가자 모집 보잉코리아는 미래의 항공우주업계 인재 육성을 위해 국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인턴십 프로그램(IBIP)'참가자들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금융, 인사, 프로젝트 관리, 전략분석 및 마케팅 분석 등 총 5개 분야에 지원할 수 있는 이번 인턴십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학생은 내년 1월16일까지 채용 사이트(http://jobs-boeing.com/)에서 온라인으로 지원할 수... 이스타항공, 13번째 항공기 도입 이스타항공이 13번째 항공기를 도입했다. 이스타항공은 22일 오전 김포국제공항 국내선청사 계류장에서 김정식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13호기 도입식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들어온 13번째 항공기는 189석 규모의 B737-800 항공기다. 내년 1월7일 취항 7주년을 앞두고 도입한 이번 항공기는 등록기호 HL8029를 달고 인천~오사카와 방콕 노선의 동계 ... 항공안전감독관 16명 중 14명 대한항공 출신..'조사 되나?' 국토교통부의 조사단에 항공안전감독관 총 16명 중 14명이 전(前) 대한항공(003490) 직원으로 구성돼 있지만, 국토부는 "문제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16일 국토부에 따르면 국토부 소속 항공안전감독관은 총 16명으로 이중 14명은 대한항공 출신이고, 2명은 아시아나항공(020560) 등 다른 항공 출신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때문에 이번 사고와 관련 봐주기 논란도 제기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