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차세대 중형위성 2020년 국내 독자 개발한다 국내 독자 개발을 통해 2020년까지 차세대 중형위성이 만들어질 전망이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제8회 국가우주위원회 심의를 통해 이같은 내용의 ‘차세대중형위성 1단계 개발계획(안)을 확정하고 ’2014년도 우주개발계획 추진현황 및 계획‘을 점검했다고 28일 밝혔다. 국가우주위원회는 미래부 장관을 위원장으로 기재부, 외교부, 국방부, 산업부, 국민안전처 등 7개 부 차관, 민... 우리나라가 전파환경 국제표준 주도한다 우리나라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전파환경 국제표준화를 주도하게 됐다. 미래창조과학부 국립전파연구원은 지난 19일에 끝난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표준화 부문의 국제회의에서 우리나라 주도로 추진된 2건의 국제표준 제·개정(안)이 최종 승인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우리나라 주도로 승인된 국제표준은 김병찬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연구원이 에디터로 참여한 ... 미래부, 연말 스미싱 주의보 "출처불명 URL 클릭 말아야" 미래창조과학부(미래부)와 인터넷진흥원은 연말연시 등 사회적 분위기를 틈타 스미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스마트폰 이용자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4일 미래부는 "최근 민원24, 택배 등 생활 밀착형 스미싱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새해 인사, 연말정산, 새해 선물, 대학 입학금 등을 악용한 스미싱 유형이 증가 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올 한 해 동안 발생한 스미싱... '과학기술유공자' 생긴다..미래부 2016년 시행 목표 국가 및 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과학기술인을 '과학기술유공자'로 지정·예우하는 정책이 추진된다. 정부는 또 과학기술인연금을 오는 2017년까지 사학연금의 90% 수준으로 확충할 방침이다. 미래창조과학부(미래부)는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연구몰입환경 조성을 위한 과학기술인 종합지원계획'을 15개 관계부처와 공동으로 마련해 23일 개최된 제7회 국가과학기술심의회에서 의... 미래부, 과기인 종합지원·재난대응 전략 심의·확정 미래창조과학부(미래부)가 23일 개최된 제7회 국가과학기술심의회(국과심)에서 과학기술인 종합지원계획, 재난대응 과학기술 3개년 전략 등의 안건을 심의·확정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날 오후 3시 코리아나호텔에서 이장무 국가과학기술심의회 위원장 주재로 제7회 국과심을 열고, ▲연구몰입환경 조성을 위한 과학기술인 종합지원계획(안) ▲제3차 에너지기술개발계획(안) 등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