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서울시, 겨울방학 맞아 무료 한강 생태체험교실 운영 겨울방학을 맞아 한강에서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서울시는 겨울방학 1월 프로그램 ‘58가지 한강 생태체험교실’을 연다고 6일 밝혔다. 생태체험교실은 강서습지·여의도샛강·잠실·암사·고덕수변생태공원, 뚝섬 자벌레 생태교실, 난지수변센터, 한강야생탐사센터 8곳에서 운영된다. 각 생태공원별로 운영 시간과 진행방식이 다르다. 홈페이지(서울시공공예약시스템, 한강사... 서울시, 최대 3천만원 지원되는 여성발전사업 공모 서울시는 여성발전기금 지원사업 공모 접수를 받는다고 5일 밝혔다. 사업별 최대 지원금은 3000만원이고, 총 지원 예산은 6억원이다. 신청은 오는 12일부터 22일까지 ‘서울시WFNGO협력센터 (http://club.seoul.go.kr/WFNGO)’에서 가능하다. 2015년 지원 사업 분야는 지정공모와 자유공모로 구분된다. 지정공모는 ▲실질적 성평등 실현 ▲여성안전 및 건강돌보기 ▲일·가... 서울시, IT업체에 총 1500억 규모 사업 기회 제공 서울시가 IT업체들이 참여할 수 있는 1513억원 규모 사업들에 공개한다. 서울시는 오는 9일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2015년 서울시 정보화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서울형 빅데이터 공유활용 플랫폼 고도화', '사물인터넷 도시조성' 등 디지털 사업과 '지능형 악성코드공격 대응시스템 확충', '지령시스템 주전산기 교체', '도시공간정보센터... 서울시, 제2롯데월드 불안 달래기용 '승인 취소' 남발 서울시가 제2롯데월드에 대한 불안감을 없앨 수 있는 행동은 하지 않고, 불안감을 달래기 위해 허세만 부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5일 진희선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서울시 브리핑실에서 "롯데 그룹 차원에서 강력하고 진정성 있는 안전관리 대응 시스템 구축을 요구한다"며 "제2롯데월드에서 안전사고가 재발할 시에는 전체 건물에 대한 사용 금지, 임시사용 취소 등 강... 서울시 "제2롯데월드 사고 재발시 임시사용승인 취소" 서울시가 제2롯데월드의 사고는 롯데의 안전관리·대응시스템이 가져온 문제라고 지적하고 재발시 임시사용 승인을 취소하겠다고 경고했다. 서울시는 5일 "제2롯데월드의 대응 미흡이 불안감을 키웠다"며 "롯데 측이 안전관리·대응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은 상태에서 안전사고가 다시 발생할 경우 전체 건물에 대한 사용제한·금지, 임시사용승인 취소 등 종전보다 더 강력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