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유재훈 예탁원 사장 "글로벌 종합증권서비스 기업 도약 목표" 유재훈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사진)은 2015년 경영 목표를 '글로벌 종합증권서비스 기업 도약'으로 정하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유재훈 예탁원 사장은 31일 신년사에서 "지금 직면한 위기를 훌쩍 뛰어넘어 '세계 일류의 종합증권서비스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2015년은 실로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 사장은 글로벌 종합증권서비스 기업으로 나아... 예탁원, 부산지역 취약계층 수험생 대학등록금 지원 한국예탁결제원은 창립 40주년을 맞아 부산지역 취약계층 수험생으로 부산지역 대학 입학이 결정된 학생에게 대학등록금을 지원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예탁결제원은16일 부산지역 취약계층 수험생 가운데 부산지역 대학에 입학이 결정된 학생에게 대학 등록금을 지원했다. (사진제공예탁원) 이번 등록금 지원은 최근 부산으로 본사를 이전한 예탁원이... 예탁원, 인도네시아 자본시장 종사자 대상 한국어교육 실시 한국예탁결제원이 인도네시아 자본시장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을 실시한다. (사진제공한국예탁결제원) 9일 예탁원은 자본시장의 국제협력 강화와 금융한류 확산을 위해 인도네시아 중앙예탁기관(KSEI), 증권거래소(IDX), 증권청산기관(KPEI) 등 자본시장 유관기관 직원 20명(2개 CLASS)을 대상으로 실시 중인 한국어교육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유재훈 사장 "예탁원, 종합증권서비스사 도약..공공기관 해제 필수" 유재훈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은 예탁원을 종합증권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 성장시키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보다 높은 경쟁력 확보를 위해 공공기관 지정 해제를 적극 추진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27일 유재훈 예탁원 사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한국예탁결제원) 27일 유재훈 예탁원 사장은 서울 여의도 사옥에서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앞... 예탁원, 본사이전 마무리..본격 부산시대 개막 한국예탁결제원이 본격적인 부산 본사 시대를 맞이했다. 24일 예탁원은 지난 23일까지 2차에 걸쳐 진행된 부산 본사이전을 마무리 짓고, 이날 유재훈 사장의 첫 출근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부산시대를 열었다고 밝혔다. 예탁원은 1974년 창립이후 지난 40년간 증권의 청산결제서비스, 펀드의 자산운용지원서비스, 예탁결제시스템의 해외 수출 등을 담당해왔다. 앞으로 예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