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세계 각국, 프랑스 주간지 테러 강도 높은 비판 프랑스 파리의 주간지 사무실에서 발생한 테러에 대해 세계 각국 지도자들과 단체들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프랑스 경찰이 테러 현장을 조사하고 있다.(사진로이터 통신)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성명을 내고 "끔찍한 테러를 강하게 비난한다"며 "테러리스트들이 심판받을 수 있도록 미국은 프랑스 당국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프랑수아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