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CJ 한식 브랜드, 겨울 메뉴 출시 CJ푸드빌의 한식 브랜드 비비고와 계절밥상은 겨울 별미 메뉴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비비고는 '비비고의 식탁에 철이 들다' 캠페인의 하나로 전 매장에서 '불낙 뚝배기'를 출시했다. 이번 메뉴는 낙지와 불고기를 충남 광천의 토굴숙성 새우젓, 청양고추와 함께 끓여 개운하고 얼큰한 맛이 특징이다. 또한 상암점, CGV청담점, CJ푸드월드점 등 3개 매장에서는 오후 5시 이후 ... CJ푸드빌, 청소년 요리 멘토링 특강 개최 CJ푸드빌은 지난 10일 서울 중구 쌍림동 백설요리원에서 'CJ도너스캠프 꿈키움 창의학교' 요리 부문 2기로 선발된 중학생 34명을 대상으로 멘토링 방식의 특강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특강은 CJ푸드빌 외식연구소 소속 안선희 셰프와 박연국 셰프가 맡았고, 8명의 외식조리 전공 대학생 멘토가 함께 참여했다. 먼저 유명 유러피안 가정식 레스토랑의 오너 셰프로 활동... 블랙스미스, 가맹 사업권 이전..냉혹한 외식 트렌드 국내 외식 시장에서 패밀리 레스토랑의 전성기를 함께했던 블랙스미스가 계속된 부진 끝에 가맹 사업권을 다른 주체로 넘겼다. 8일 업계에 따르면 비엔에스 에프엔비(B&S F&B)는 지난해 12월29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한 가맹사업 정보공개서를 자진 취소했다. 비엔에스 에프엔비는 지난 2013년 8월 카페베네가 커피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블랙스미스와 마인츠돔을 물적 ... 한식 샐러드바, 대기업 진출에 1년 새 8배 성장 최근 웰빙 트렌드에 따른 외식 시장의 변화로 한식 샐러드바 브랜드가 급성장하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이달까지 운영되는 주요 외식 브랜드의 한식 샐러드바 매장은 총 50여개로 지난해 12월과 비교해 8배 정도 증가했다. 이들 브랜드는 이러한 성장세를 내년에도 이어갈 방침으로, 해당 카테고리에서의 경쟁은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CJ푸드빌이 론칭한 계절밥상은 외... 런던, 주택경기 둔화 재확인..집값 하락 전망 지난달 런던 집값이 하락세를 이어가면서 수도권 부동산 경기가 급속도로 냉각되고 있다는 주장을 뒷받침했다. ◇런던 전경 (사진로이터통신)21일(현지시간) 영국 전역에 200개 지부를 두고 있는 하르트(Haart) 부동산 에이전트는 보고서를 내고 런던의 지난 11월 집값이 전달보다 1.9% 하락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국 전체 집값이 0.6% 오른 것과 대조된다. 지역별로 보면 북부 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