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오바마, FRB이사로 지방은행 출신 지명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이사 후보로 앨런 랜던 전 하와이은행 최고경영자(CEO)를 지명한다고 밝혔다. 앨런 랜던 (Allan Landon)사진honoluluadvertiser랜던 지명자는 지난 2004년부터 2010년까지 하와이은행에서 CEO를 맡았으며 2000년에서 2004년까지는 퍼스트 아메리칸의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역임하기도 했다. 백... 美, 대북 제재 행정명령 발동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소니픽처스에 대한 해킹 사건과 관련 강도 높은 대북 제재조치를 담은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소니픽처스 영화 '인터뷰' (사진로이터통신)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미국 당국자의 발언을 인용해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상·하원 의원에 서한을 보내고 3곳의 단체와 개인 10명을 제재 대상으로 지목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미 재무부는 북한 정찰총... 오바마, 북한 테러지원국 재지정 검토 버락 오바마(사진) 미국 대통령이 북한의 테러지원국 재지정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로이터통신)21일(현지시간) 뉴욕타임즈(NYT)에 따르면 오바마 대통령은 19일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발표한 북한의 소니픽처스 엔터테인먼트 해킹 공격과 관련해 이야기 하면서 이와 같이 밝혔다. 또한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방송된 CNN '스테이트 오브 더 내이션' 프로그램 인터뷰에... 오바마, '소니 해킹' 북한 응징 선언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소니픽처스 해킹사건을 북한의 소행이라고 공식 지목하고 응징을 예고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연말 기자회견 자리에서 "미국은 이번 사건에 비례적으로(proprotaionally) 대응할 것이며 적절한 장소와 시간, 방법을 선택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미국은 특정 지역의 독재자가 마음대로 검열을 할 수 있는 곳이 아니다"며 "이러한 풍자적... 오바마, 對러 추가 제재안에 서명.."당장은 적용 안해" 버락 오바마(사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에 대한 추가 제재를 허용하는 법안에 서명했다. (사진로이터통신)18일(현지시간) 오바마 대통령은 백악관 성명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밝힌 뒤 "미 행정부는 앞으로도 유럽연합(EU) 등 동맹국과 긴밀하게 공조해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응하고 러시아에 가하는 경제 제재를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날 법안에 서명했다고 지금 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