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대우인터, 4분기 매출액 5조2453억..전년比 2.1%↑(2보) 대우인터내셔널(047050)은 30일 지난해 4분기 매출액 5조2453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25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무려 171.4% 늘었다. 대우인터, 4분기 영업익 1254억..전년比 171.4%급증(1보) 대우인터내셔널(047050)은 30일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1254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71.4% 급증한 수치다. 포스코 정기 임원인사..포항·광양제철소장 전격 교체 포스코그룹이 28일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포항제철소장과 광양제철소장을 동시에 전격 교체함으로써 조직의 긴장감을 크게 높였다. 포항제철소장에는 김학동 SNNC 대표가 발탁됐고, 광양제철소장에는 안동일 전무를 임명했다. ◇(왼쪽부터)김학동 포항제철소장, 안동일 광양제철소장(사진포스코) 김학동 포항제철소장은 계열사 대표에서 제철소장으로 ... (레전드에게듣는다)'LG디스플레이, 신고가 돌파 후 차익실현 예상' 레전드에게 듣는다 진행: 권미란 앵커 출연: 명준우(토마토 투자자문) ▶레전드에게 듣는다(존템플턴)명준우 운용역 ▶실적발표 up-down 리뷰(1/21 ~ 1/23) ▶대한유화(006650) 1/21 4Q 예상 OP 210억, NP 170억 실적발표 전후 주가 → UP 예상 PER 6배 이하 저평가 메리트 Chart> 82,000원까지는 열린 시점 ▶한국항공우주(047810) 1/22 4Q 예상 OP 450... 철강 4분기, 대형 고로사만 '방긋' 지난해 4분기 포스코, 현대제철 등 대형 고로사들의 실적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추정됐다. 지난해 연초부터 계속된 유연탄, 철광석 등 원재료 가격 하락과 더불어 환율 상승이 겹치면서 수익성이 개선됐다. 여기에 4분기 봉형강 성수기까지 겹치면서 판매량도 늘어 매출과 영업이익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는 평가다. 하지만 이 같은 반짝 호실적은 대형 고로사들에 한정될... 대우인터, 신입사원 농촌 봉사활동 실시 대우인터내셔널(047050)은 19일 신입사원 57명이 지난 17일 경기도 파주 산머루마을에서 농촌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회사는 "매년 신입사원 입문교육을 통해 이웃과 상생하고자 하는 회사의 나눔문화를 중요하게 교육해왔다"면서 "올해 역시 신입사원들이 평소 부족한 일손에 시달렸던 표고버섯 재배 농장 정리를 도와 구슬땀을 흘렸다"고 설명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 대우인터, 유가하락 영향 제한..목표가는 '↓'-신영證 신영증권은 12일 대우인터내셔널(047050)의 목표주가를 매크로 변수를 반영해 4만3000원으로 기존보다 17.3%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다만, 상사업종 차선호주로 '매수' 의견은 유지했다. 황창석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매크로 변수 변화를 반영해 목표가를 하향하지만, 주가는 이미 상당부분 이를 반영했다"며 "유가 하락에 따른 주가 하락 때 분할매수 전략이 유효하다"고 ... 전병일 대우인터 사장 "분기 영업익 1000억 시대 열 것" 지난해 미얀마 가스전 생산량이 본 궤도에 오르면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대우인터내셔널(047050)이 올해 ‘분기 영업익 1000억원 달성’이라는 새로운 목표를 제시했다. 전병일 대우인터내셔널 사장(사진)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 대내외 어려운 경영환경이 예상되지만 창립 이래 최초로 분기 영업이익 1000억원 시대를 열겠다"고 다짐했다. 전 사장은 이를 위해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