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코스피 기관 순매도 상위종목(확정) 30일 코스피 기관 순매도 상위종목(확정) 종목 금액(백만원) POSCO(005490) 46,035 삼성물산(000830) 29,530 NAVER(035420) 25,161 LG이노텍(011070) 21,338 ... 코스피 기관 순매도 상위종목(잠정) 30일 코스피 기관 순매도 상위종목(잠정) 종목 금액(백만원) POSCO(005490) 46,035 삼성물산(000830) 29,420 NAVER(035420) 25,146 LG이노텍(011070) 21,338 ... (1시시황)코스피, 1950선..S-Oil 상승폭 확대 코스피가 1950선을 회복했다. 30일 오후 1시 현재 코스피는 전일대비 0.12% 오른 1953.37을 기록중이다. 개인은 1514억원 순매수중인 반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1096억원, 304억원 순매도중이다. 시총별로는 중형주가 0.77% 상승중이며 소형주 0.27%, 대형주 역시 0.03% 오름세다. 34년만에 첫 연간 적자를 낸 S-Oil(010950)은 업황 개선 전망에 2.5... (10시시황)코스피, 1960선 회복 시도..실적호전주 강세 코스피가 실적호전주 중심으로 1960선 회복을 시도하고 있다. 개장전에 발표된 12월 산업활동동향은 생산과 소비, 투자가 호전된 것으로 드러났다. 30일 오전 10시 현재 코스피는 0.3% 오른 1957.92를 기록중이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42억원, 174억원 순매수중인 반면 기관은 375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증권(2.8%), 통신(2.5%), 운수창고(2.1%)업종... 증권가 "LG전자, TV부문 부진에 4Q 실적 저조" 증권사들은 30일 LG전자(066570)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환율 영향을 크게 받은 TV부문의 부진으로 저조했다고 평가했다. TV부문의 향후 전망은 갈렸다. 권상률 동부증권(016610) 연구원은 "LG전자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2139억원을 기록했다"며 "TV와 휴대폰의 이익은 기대에 몿 미치고 비주력사업이 이익을 메꾸는 구조여서 이익의 질은 떨어졌다"고 밝혔다.... 코스피 기관 순매도 상위종목(확정) 29일 코스피 기관 순매도 상위종목(확정) 종목 금액(백만원) SK하이닉스(000660) 62,313 엔씨소프트(036570) 31,416 KT(030200) 11,115 LG유플러스(032640) 10,992 LG이노텍(011070) 9,700 ... LG전자, '스마트폰' 뛰고 'TV' 뒷걸음질(종합) LG전자(066570)가 지난 2010년 이후 5년 만에 최대 실적을 내놨다. 실적을 끌어올린 원동력은 단연 스마트폰 사업이었다. 반면 계절적 성수기에도 불구하고 TV사업은 부진을 면치 못했다. LG전자는 29일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으로 영업이익 2751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수익성이 28.4% 개선됐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9% 늘어난 15조2721억원, 당기순손... LG전자 "삼성 SUHD와 OLED 비교될 수 없다" LG전자(066570)는 29일 2014년 4분기 및 연간 실적발표 IR를 통해 "LCD인 삼성의 SUHD와 OLED가 비교될 수 있는지 의문"이라며 "OLED는 생산 컬러, 넚은 시야각 등 LCD와 차원이 달라 곧 하이엔드 시장을 잡아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UHD의 대중화가 전개되면서 이를 이을 차세대 TV로 퀀텀닷을 지목한 삼성전자에 대한 노골적 폄훼다. LG전자는 LG디스플레이와 함께 차... LG전자 "4분기 스마트폰 수익성 지켜냈다" LG전자(066570)가 4분기 모바일 부문 실적에 대한 강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여러 악재가 겹친 환경 속에서도 수익성을 지켜냈다는 자평이다. LG전자는 29일 여의도 트윈타워에서 진행된 지난해 4분기 및 연간실적 발표 IR 행사에서 "지난해 4분기에는 3분기 대비 스마트폰 수익성이 나빠졌다"며 "하지만 질적인 측면에서 보면 양대 경쟁사 주요 모델이 출시됐고, 단통법으로 시... LG전자 "TV 치킨게임 아닌 글로벌 게임" LG전자(066570)가 29일 2014년 4분기 및 연간 실적발표 IR를 통해 치킨게임 양상을 보이고 있는 TV시장 상황과 관련해 "우리는 글로벌 게임을 했다"며 "내부적으로는 치킨게임으로 보고 있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하이엔드 시장을 보고 있다"며 "선두권을 가지려 했고, 어느 정도 성과 있었다. 작년 OLED 수량은 미미했지만, 시장 지위는 어느 정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