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건설주 '연중 최고치'.."더 오른다" 건설주가 정책과 유동성 장세의 기대주로서 상승랠리를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일 건설업종 지수는 7.87% 오른 196.71포인트를 기록했다. 지난 1월9일 최고치인 192.04포인트를 돌파한 연중 최고치이다. 대형사와 소형사 구분없이 고르게 상승했다. GS건설과 대림산업이 각각 10.82%, 11.21% 급등했고 태영건설, 두산건설은 상한가를 기록하는 초강세를 보였다. 이같은 건설... 삼우이엠씨, 두산건설과 140억 창호공급 계약 삼우이엠씨는 19일 공시를 통해 두산건설과 해운대 두산위브더제니스 공사에서 AL창호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은 140억8000만원으로, 이는 삼우이엠씨 최근 매출액의 8.7% 수준이다. 뉴스토마토 이주영 기자 shalaka@etomato.com-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두산건설, 907만주 감자 두산건설은 10일 공시를 통해 구(舊) 고려산업개발과의 합병으로 취득한 보통주 907만1742주를 감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두산건설은 이번 감자 결정에 대해 "자본효율성 제고와 주주가치 극대화 등을 위한 것"이라며, "감자 방법은 주식 소각을 통해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토마토 이주영 기자 shalaka@etomato.com-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 두산건설, 3400억대 주택재건축 계약 두산건설은 해운대주공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과 3437억 규모의 주택재건축정비사업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9.12% 수준이며 공사기간은 착공신고일로부터 46개월이다.뉴스토마토 박은영 기자 pparae@etomato.com-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두산건설, 영업이익 1139억 두산건설은 지난해 1139억원의 영입이익을 기록해 전년 대비 19.8% 감소한 실적을 올렸다고 4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9399억원으로 7.9% 증가했으나, 당기순이익은 413억원으로 44.4% 감소했다. 두산건설은 철근 등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했으며, 주택경기 침체에 따른 충당금 설정 등으로 순이익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뉴스토마토 박은영 기자 ppara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