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신용보증기금 이전 완료..대구시대 개막 신용보증기금이 대구혁신도시로 이전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대구시대를 시작했다. ◇신보는 22일 대구혁신도시 신사옥으로 이주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대구시대를 개막했다(사진신용보증기금) 22일 신보는 대구 신사옥에서 김연창 대구시 경제부시장, 박인규 대구은행장 등 약 50여명의 대구시 공무원 및 대구은행 직원과 신보의 대구 이전을 환영 행사를 가졌다. 서근우 신... 신보, 맞춤형 보증제도로 기술금융 지원 박차 신용보증기금(신보)이 기업의 기술수준 및 지식자산가치를 평가해 신용보증을 지원하는 기술금융지원제도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2일 신보는 보증금액 1억원을 초과하는 기업에 대해 기술수준, 연구개발 역량 및 지식자산 가치를 평가해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평가결과가 우수한 기업은 보증한도, 보증료 등을 우대해 지원한다. 또 기술력 평가가 완료된 창업 7년 이하의 ... 신보, 엔저 대응을 위한 특례보증 실시 신용보증기금(신보)은 엔저 현상의 장기화에 따라 엔저 대응을 위한 특례보증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특례보증은 엔저 현상으로 인해 수출감소 등 피해를 입은 기업과 엔저 현상을 활용해 자본재를 수입하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이다. 대상은 수출중소기업으로서 대 일본 수출비중이 전체 수출액 대비 20% 이상이거나 일본과 경합도가 높은 자동차, 기계, 철강, 전자... 신보, 성주-영천 고속도로에 첫 토지보상자금대출 보증 신용보증기금이 토지보상자금대출에 첫 보증을 지원한다. 22일 신용보증기금(신보)은 '상주영천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에 토지보상자금대출보증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보는 4개의 민자고속도로사업을 대상으로 올 연말까지 총 2800억원 규모의 보증을 지원할 방침이다. 정부는 민자사업의 원활한 토지보상을 위해 지난 5월 토지보상선투입 제도를 도입했다. 상주-영천... 거래소·신보, 중소기업 대상 IPO·투자업무 설명회 개최 한국거래소(이사장 최경수)는 22일 부산 본사에서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서근우)과 공동으로 중소기업 기업공개(IPO)·신보 보증기금 투자업무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거래소와 신보는 지난 4월16일 중소기업 상장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설명회는 그 협약의 일환으로 중소기업 CEO·임직원 70여명을 대상에게 거래소 상장에 필요한 정보와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