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에어부산, 어린이 항공사 체험 행사 부산 초등학생들이 에어부산을 통해 항공사를 체험했다. 저가항공사인 에어부산은 21일 부산시 교육청과 함께 어린이 항공사 체험교실 제 1회 행사를 열었다. 부산의 41개 초등학교를 대표하는 어린이 41명은 에어부산 항공기를 타고 서울로 와, 종합통제센터와 항공사 훈련시설물을 견학했다. 또 예정교육과 비상탈출 훈련 등 승무원 역할을 체험했다. 에어부산은 앞으로 매달 어... 장 마감 후 주요뉴스(20일)아시아나항공, SPC에 481억원 채무보증 결정 1. 아시아나항공, SPC에 481억원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나항공이 특수목적법인 색동이제칠차유한회사에 대한 채무 보증을 결정했다. 현대스위스2저축은행 5인은 아시아나항공으로부터 차입한 370억원에 대해 481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어제 공시했다. 채무보증기간은 2010년 10월20일까지이며 이번 보증을 포함한 아시아나항공의 채무보증 총 잔액은 1311억원이다. ... 아시아나, 日 ANA와 식목행사 아시아나항공이 일본 ANA항공과 함께 인천공항 주변에 나무를 가꿨다. 아시아나항공과 ANA항공 임직원과 자원봉사자 150명은 지난 18일 인천공항 인근에 모여 교목 5백주, 관목 1천주를 심었다. 두 항공사는 ‘함께 가꾸는 환경’을 실천하기 위해 한국과 일본의 공항 인근에서 공동 식목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미 지난해 11월에 일본 요나고 공항 인근에서 첫번째 공동 식목행... 에어부산, 부산 축구와 함께 난다 에어부산이 부산 아이파크 축구단과 공동 마케팅을 펼치기로 합의했다.에어부산은 16일 강서체육공원의 아이파크 클럽하우스에서 부산 아이파크 축구단과 업무 제휴를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앞으로 에어부산은 부산 아이파크 선수들의 항공편을 지원하고, 홈 경기에는 관중들에게 항공권을 경품으로 지원한다.부산 아이파크는 경기장 내부에 에어부산 홍보를 위한 시설물을 지원하고... 아시아나항공, 탄소배출 감소 동참 아시아나항공이 항공운송서비스 분야에서는 국내 최초로 정부의 녹색 성장 사업에 동참했다.환경부는 15일 김포-하네다 노선을 운항하는 아시아나항공의 A330-300기종에 탄소성적표지 인증서를 발급했다.탄소성적표지제도는 생산, 수송, 사용, 폐기 등의 과정에서 나오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이산화탄소 배출량으로 환산해 라벨 형태로 제품에 부착하는 것이다.이는 환경부가 저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