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아프리카TV, 크라우드펀딩 방송으로 스타트업 지원 사업 아프리카TV(067160)는 '크라우드펀딩'(funding.afreeca.com) 방식의 방송 서비스를 열고 스타트업(신생 벤처) 지원 사업에 본격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크라우드펀딩 서비스는 스타트업 예비 창업자가 방송을 통해 후원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후원까지 이끌어 낼 수 있는 형태로 기획됐다. 창업자는 운영자 심사를 거쳐 BJ(Broadcasting Jockey)로 선발되면 아프리... "스타트업에게 미국은 정글..정글로 들어오시라" 미래창조과학부가 국내 유망 스타트업을 글로벌 시장에 진출 시키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창조경제가 국내 뿐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 9일 미래부는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스타트업들에 대한 미국 진출 설명회를 열고, 'KIC(글로벌혁신센터)실리콘밸리'와 'KIC워싱턴디시'를 국내 스타트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전진기지로 삼... 미국 진출 스타트업 모집한다..미래부 '전국투어' 돌입 미래창조과학부(미래부)가 미국 등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국내 스타트업(신생기업) 발굴에 나선다. 미래부는 선발된 스타트업들에 대해 별도의 창업보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미래부는 9일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미국 글로벌혁신센터(KIC)에 입주시켜 집중 지원할 스타트업 발굴을 위한 '미국 진출 스타트업 발굴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 '한국 스타트업 톱 100'의 특징은? "올해는 '창조경제 드라이브'의 피크를 찍을 것인데, 스타트업이 모자랍니다. 좋은 분들이 다양한 분야 창업에 많이 나서면 좋겠습니다."(임정욱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센터장), "3년 미만인 회사는 고민하는 게 비슷해 마케팅이나 판로 개척 비법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쉽게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김희진 유라이크코리아 대표) 지난 3일 서울 삼성동 스타트업 얼라이언스에서 ... 쿠팡, 작년 모바일 거래액만 1조4천억..전년比 133% ↑ 국내 대표적 소셜커머스 기업인 '쿠팡'은 지난해 모바일 거래액이 1조4000억원을 넘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3% 증가한 것이다. 지난해 쿠팡의 전체 거래액은 2조원을 기록했으며, 이 가운데 모바일 비중은 최대 81%, 평균 71%를 나타냈다. 전체 트래픽의 80% 이상이 모바일에서 발생했고, 쿠팡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이용자는 월 기준 740만명에 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