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구글코리아, 7년 연속 입사선호 외국계기업 1위 취업준비생들이 가장 입사하고 싶은 외국계기업으로 7년 연속 구글코리아가 선정됐다. 2일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이 대학생과 구직자 1424명을 대상으로 ‘가장 입사하고 싶은 외국계기업’을 조사한 결과, ‘구글코리아’가 43%(복수응답)로 1위를 차지했다. 2위에는 전년과 동일하게 ‘유한킴벌리’(16.2%)가 안착했고, ‘한국쓰리엠’(15.8%)은 2계단 ... 신입사원 10명 중 7명 "벌써부터 이직 고민" 신입사원 10명 중 7명은 현재 이직을 고민하고 있었으며, 이들의 84%는 실제 이직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이 1년차 이하 신입사원 335명을 대상으로 “귀하는 현재 이직을 고민하고 있습니까?”라고 질문한 결과, 72.8%가 ‘그렇다’고 답했다. 이직을 고민하게 된 원인으로는 ‘업무 불만족’(49.6%, 복수응답)을 첫 번... 기업들 채용 탈락후 재지원자 54.6% '최종합격' 탈락자의 재지원에 대해 기업의 절반 가량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이 기업 인사담당자 558명을 대상으로 ‘채용 시 재지원자 파악 여부’를 조사한 결과 62.7%가 ‘파악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재지원에 대한 생각은 ‘긍정적’이라는 응답이 49.7%로 ‘부정적’(30.9%)보다 더 많았다. 재지원자를 긍정적으... 신입 지원자, 10명 중 3명은 30대 구직 준비기간이 길어지면서 첫 취업 연령대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신입 지원자 10명 중 3명은 3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이 기업 461개사를 대상으로 ‘신입 지원자의 연령’을 주제로 조사한 결과, 지난해 신입사원을 채용한 기업(379개사)의 신입 지원자 중 30대의 비율은 평균 33%인 것으로 집계됐다. 채용한 ... 구직자가 포기한 것 1위 '인간관계' 구직자 10명 중 6명은 취업 준비를 하며 포기한 것이 있었으며, 인간관계를 가장 많이 포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이 신입 구직자 1077명을 대상으로 ‘취업 준비를 하면서 포기한 것 유무’를 조사한 결과, 57.9%가 ‘있다’고 답했다. 취업을 위해 포기한 것으로는 ‘인간관계’(38.4%,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뒤이어 ‘취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