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농어촌 LPG 배관망 보급..35곳으로 확대 농어촌 마을단위 액화석유가스(LPG) 배관망 지원사업이 전국 35개 마을로 확대·추진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15년도 LPG 소형 저장탱크 보급사업을 공고하고 마을단위 LPG 배관망 지원사업을 전년도 18곳에서 올해 35곳까지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LPG 배관망 사업은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아 취사·난방비 부담이 큰 농어촌 지역 주민들의 연료비 ... (리포트)제조업 4대 강국 도약, '스마트 산업혁명'으로 이끈다 2020년까지 1만개의 스마트공장을 구축. 제조업 스마트혁신을 통해 제조업 세계 4대 강국에 진입. 정부가 7차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밝힌 스마트혁명 구상입니다. 정부는 오늘 청와대 영빈관에서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또 하나의 경제활성화 대책을 내놨습니다. 이번 대책의 주요 의제는 중동 시장진출 활성화와 스마트혁명, 안전산업 육성 등 3가지입니다. 스마트혁명은 양... (7차무투회의)요란한 밥상에는 먹을 게 없더라 정부가 대(對) 중동협력 확대와 스마트산업혁명, 안전산업 육성 등의 내용을 담은 새 투자활성화 대책을 내놨다. 하지만 이마저도 대부분 기존 정책 재탕과 예산만 늘린 수준에 불과해 요란한 밥상에 먹을 게 없다는 말만 증명했다. 19일 기획재정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오전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제7차 무역투자진흥회의를 열고 투자활성화 대책과 신산업 육... (7차무투회의)무인항공기·로봇 등 12대 신산업 시장 창출 정부가 미래 성장동력 분야의 가시적 성과 창출을 위해 무인항공기와 로봇 등 스마트 융합제품 기술을 개발하고 새 산업생태계를 조성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9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7차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이런 내용이 담긴 '제조업 혁신 3.0 전략 실행대책'을 발표했다. 산업부는 우선 무인항공기와 해양플랜트, 스마트 자동차, 로... (7차무투회의)창조경제혁신센터, 지역경제 창업허브로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역 제조업의 창업허브로 움직인다. 산업통상자원부가 19일 오전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7차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발표한 '제조업 혁신 3.0 전략 실행대책'에 따르면, 지역 제조업의 스마트 혁신을 위해 창조경제센터의 역할을 강화한다. 우선 지역별 특성에 맞는 창업멘토링을 지원한다. 아이디어 사업화 원스톱 서비스를 위해 혁신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