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정부, 지방근무 공무원 위해 통합관사 늘린다 기획재정부는 국세청, 관세청, 경찰청, 출입국관리사무소 등 비연고지역에 순환근무가 많은 하위직 공무원과 지방이전 공무원의 주거애로를 완화하기 위해 통합관사인 '다산마을'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공무원 통합관사인 '다산마을'은 지방근무 공무원들이 해당 지역에서 공동으로 거주할 수 있는 관사로, 공동체·화합·협동하며 살아가는 곳을 의미한다. 특히 통... 2월 입주물량, 지난달 比 4414가구 증가 3일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2월 전국 아파트(주상복합 포함, 국민임대 제외) 입주물량은 총 31곳 2만299가구다. 1월 입주물량인 1만5885가구와 비교해 4414가구가 늘었고, 지난해 2월 2만2586가구에 비해서는 2287가구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수도권에서는 총 9곳 8250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서울 2곳 500가구, 경기 7곳 7750가구다. 1월 5326가구에 비해서는 29... 표준단독주택가격 3.81%↑..전국서 인천옹진군만 하락 전국 표준단독주택가격이 6년 연속 상승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상승폭이 커졌다. 울산이 전국 최고 상승률을 기록한 반면 인천 옹진군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하락한 곳으로 조사됐다. 국토교통부는 1월1일 기준 전국 표준단독주택 18만9919가구에 대한 가격을 공시했다고 29일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전국 표준단독주택가격은 전국 평균 3.81% 상승했다. 전년동 상승률인 3.53%보... (인사)국토교통부 <전보 및 파견> ◇국장급 ▲구본환 철도안전정책관(전 용산공원조성추진기획단장) ◇과장급 ▲김상석 부동산산업과장(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도시발전정책과장) ▲이상일 물류정책과장(전 부동산산업과장) ▲강승호 운항안전과장(전 부산지방항공청 안전운항국장) ▲한동민 철도안전정책과장(전 철도기술안전과장) ▲남영우 철도시설안전과장(전 철도투자개발... 4대강 보 안전성 논란..조사위 "보수·보강하면 문제 없다" 4대강 보의 구조물에 대한 안전성 논란에 대해 전문가들은 "보수·보강하면 문제 없다"는 견해를 내놨다. 국무총리실 소속 4대강 사업 조사평가위원회는 23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예인홀에서 이 같은 내용의 조사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조사평가위에 따르면 16개 보 가운데 누수 가능성이 있는 9개 보를 수중조사 한 결과, 6개 보의 하류측 물받이 공에서 물이 새는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