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유럽마감)에너지주 강세에도 '하락' 8일(현지시간) 유럽증시가 에너지주 강세에도 하락 마감했다. ◇독일 DAX 지수 (자료대신증권) 독일 DAX 지수는 87.66포인트(0.72%) 하락한 1만2035.86에 거래를 마쳤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14.33포인트(0.28%) 밀린 5136.86에, 영국 FTSE 지수는 24.36포인트(0.35%) 내린 6937.41에 장을 종료했다. 로열더치셸이 영국 에너지업체 BG그룹을 인수한... 유럽증시, 하락 출발..英 0.2% ↓ 8일(현지시간) 유럽 주요국 증시가 유가 하락의 영향으로 약세장으로 출발했다. 알렉시스 치프라스 그리스 총리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만남도 불안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영국 FTSE100 지수는 전날대비 0.2% 내린 6950.50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독일 DAX30 지수는 0.2% 밀린 1만2106.79에, 프랑스 CAC40 지수는 0.1% 하락한 5148.30에 시초가를 형성했다.... (유럽마감)美 금리인상 우려 완화..상승 7일(현지시간) 유럽증시가 미국 기준금리 조기 인상 우려감이 완화된 덕분에 일제히 상승했다. ◇영국 FTSE 지수 (자료대신증권) 독일 DAX 지수는 156.13포인트(1.30%) 오른 1만2123.52에 거래를 마쳤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77.05포인트(1.52%) 상승한 5151.19에, 영국 FTSE 지수는 전일 대비 128.31포인트(1.88%) 오른 6961.77에 장을 종료했다. 고용지표가 ... 英 대형은행, 지난해 보너스 10억파운드 '삭감' 영국 대형은행 5곳이 지난해 '보너스 풀(Bonus pool)' 규모를 10억파운드(1조6200억원)나 삭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런던 전경 (사진로이터통신)파이낸셜타임즈(FT)는 6일(현지시간) 자체 조사한 결과를 공개하고, 바클레이즈와 HSBC, 로이즈뱅킹그룹, 스코틀랜드왕립은행(RBS), 스탠다드차타드 등 영국 은행 5곳의 보너스 지급액이 2013년 65억파운드에서 지난해 55억파운드로 줄... 英, 슈퍼박테리아로 8만명 사망할 수도 영국에서 슈퍼박테리아가 창궐하면 8만명이 순식간에 사망할 수 있다는 연구 보고서가 나왔다. ◇영국 정부 문서 표지 (사진영국 정부홈페이지)텔레그래프는 5일(현지시간) 영국 정부의 보고서를 인용해 항생제에도 죽지 않는 슈퍼박테리아가 영국 전역에 퍼져 20만명이 감염되고 수만명의 사망자가 발생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영국 정부가 슈퍼박테리아로 인한 피해 정도를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