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네시삼십삼분, 모바일 RPG '영웅' 300만 다운로드 네시삼십삼분(4:33)은 썸에이지가 개발한 모바일 액션 롤플레잉게임(RPG) '영웅 for Kakao'가 서비스 76일만인 지난 1일 누적 다운로드 300만 건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영웅'은 이순신, 황진이, 무하마드 알리, 황비홍, 제갈량 등 세계 각국의 영웅이 등장하는 게임으로 200여 개의 스테이지와 일대일 PVP(사용자 간 전투), 왕좌의 탑, 시련의 탑, 피쿤 던전 등 다양한 콘텐츠를 ... 네시삼십삼분, 모바일게임사 '썸에이지' 1대 주주로 네시삼십삼분(4:33)은 8일 모바일 게임 개발사 '썸에이지'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 1대주주로 올라선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에 따라 백승훈 썸에이지 대표는 카카오톡용 모바일 게임인 '영웅' 업데이트와 글로벌 서비스에 전념하고, 4:33은 썸에이지의 글로벌 진출과 상장을 돕기로 했다. 백승훈 대표의 경영권은 보장된다. 10개 게임을 10개 국가에서 성공시켜, 10개 개발사를 상장시킨다... 4:33, 상장 전망 '그린라이트'..남은 과제는? 네시삼십삼분(이하 4:33)의 급부상은 올해 모바일게임 업계 최대 이슈 중 하나다. ‘블레이드’에 이어 최근 ‘영웅’까지 흥행에 성공시키며, 내년 중으로 예상되는 기업공개(IPO)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올해 대한민국 게임대상에 빛나는 4:33의 블레이드는 지난 11월 누적매출 900억원을 거뒀다고 발표해 업계에 관심을 집중시켰다.(사진네시삼십삼분) ◇ 4:33, 분석... 4:33, 텐센트·라인에서 대규모 투자유치 네시삼십삼분(대표 양귀성 소태환, 이하 4:33)은 10일 인터넷 메신저 기업 텐센트·라인(네이버)으로부터 대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이를 '10X10X10' 프로젝트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4:33의 ' 10 x 10 x 10 프로젝트'는 '10개 게임을 10개 국가에 성공시켜, 10개 개발사를 상장시킨다'는 계획이다. 4:33은 자체 개발작인 '활 for Kakao'는 물론 퍼블리싱 작품인 '수호지 for ... 4:33, 대작 모바일 RPG '영웅' 공개..18일 출시 네시삼십삼분(이하 4:33)은 6일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서울 코엑스 하모니볼룸에서 썸에이지가 개발한 액션 RPG(역할수행게임) '영웅 for Kakao'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오는 18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영웅 for Kakao'는 '서든어택', '데카론' 등으로 유명한 백승훈 썸에이지 대표가 선보이는 첫 번째 모바일 RPG다. 소태환 4:33 대표는 "PC게임 거장 백승훈 대표가 모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