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최경환 "6월까지 벤처·창업붐 추가대책 마련" 정부가 벤처·창업붐 확대를 위한 추가적인 제도개선 방안을 오는 6월까지 마련하기로 했다.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사진기획재정부)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3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중소·벤처기업인 및 소상공인 간담회를 열고 "이제 움트기 시작한 벤처의 싹이 죽음의 계곡(Death Valley)을 넘어 결실을 맺으려면 도약단계 기업에 대한 자... 전국 4개 스마트벤처창업학교, 1기 합동 졸업식 ◇중소기업청이 23일 진행한 스마트벤처창업학교 공동졸업식에서 6개 우수창업팀 포창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동조 더웰 대표, 이선현 플라잉마운틴대표, 설태영 탐생대표, 최수규 중소기업청 차장, 안정훈 샘스게임즈 대표, 김시영 컨셉터스 대표,이정오 위트소프트 대표.(사진중소기업청) 중소기업청은 23일 대전에서 전국 4개 스마트벤처창업학교의 합동 졸업식을 ... 안랩, 1분기 영업익 73% 감소.."외부상품 매출 줄어" 안랩은 올해 1분기 별도기준 매출액 257억원, 영업이익 3억8000만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23일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1억2000만원(8%), 영업이익은 10억4000만원(73%) 감소한 것이다. 안랩은 V3 제품군을 비롯한 보안 소프트웨어, 관제·컨설팅 등 자사 제품과 서비스 매출은 전년 대비 증가했다고 밝혔다. 다만 외부상품 매출액의 감소로 인해 전... 중소기업 "세법 개정 없이 생존 어렵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2일 내년도 세제개편에 반영되어야 할 중소기업 세제개선과제 50선을 선정하고 건의서를 정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중심의 투자활성화, 고용안정, 글로벌화, 경영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춰 개선 과제를 선정했다. 투자활성화를 위해서는 중소기업투자 세액공제율을 현행 3%에서 5%로 상향할 것을 주문했다. 규모가 작고 보다 많은 기업에게 투자유인 ... 중기청, 광주지역 창업·벤처 돕는다 ◇최수규 중소기업청 차장(왼쪽)과 유기호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장이 21일 광주창조센터에서 '중소기업청-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중소기업청)중소기업청과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센터)는 21일 광주창조센터에서 창조경제 실현 및 지역 창업·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창업벤처 생태계의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