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KTB자산운용, 이창행 前SBI저축은행 IB사업부장 영입 KTB자산운용은 전략투자팀에 KTB투자증권의 주식운용부장 및 SBI저축은행의 IB사업부장 등을 역임한 이창행 이사를 영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새로 임명된 이창행 이사는 KAIST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1994년 대유증권(現 골든브릿지증권)을 시작으로 KTB네트워크 자산운용팀, KTB투자증권 주식운용팀 및 PEF운용팀을 거쳐 SBI저축은행(舊 현대스위스저축은행) I... KTB證, 종속사 KTB자산운용 4대1 감자결정 공시 KTB투자증권(030210)은 17일 종속회사 KTB자산운용이 4대 1 무상감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감자주식 수는 보통주 502만4250주와 우선주 159만3750주며 감자 후 주식수는 보통주와 우선주 각각 약 167만주, 53만여주다. 감자 후 자본금 규모는 기존 441억2000만원에서 110억3000만원으로 줄어든다. KTB자산운용 측은 결손금 보전과 재무구조 개선이 ... "채권의 안정+주식의 수익..메자닌펀드 3년 평균 20%" "무슨 수로 돈을 벌지." 모두의 고민이다. 저성장·저물가, 그리고 초저금리 시대가 현실화하면서다. 전문가들은 "초저금리 시대 장기화는 이제 돌이킬 수 없다. 서둘러 인식하고 대비한 나만의 알파(α) 찾기에 나서야 한다"고 말한다. 단 1bp(0.01%)의 수익에도 민감할 수밖에 없는 투자자들은 절박하다. 뉴스토마토는 시중금리에 초과수익 기대가 가능한 투자상품을 찾아 릴레이로 소개한다.(... KTB자산운용, '공모주하이일드분리과세펀드2호' 출시 KTB자산운용 공모주와 하이일드 채권에 주로 투자하는 공모형 'KTB공모주하이일드분리과세펀드2호[채권혼합]'를 출시해 24일까지 KTB투자증권을 비롯한 21개 증권사 영업점에서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펀드는 분리과세 적용에 따른 절세효과가 기대되며 대부분 자산을 채권에 투자하면서 공모주 투자 시 10% 우선배정으로 수익률을 제고할 수 있다는 게 KTB운용 측 ... KTB자산운용, KTB배당플러스찬스펀드 출시 KTB자산운용은 15일 배당주와 중대형 기업공개(IPO)에 주로 투자하는 'KTB배당플러스찬스펀드(채권혼합)'를 출시해 이날부터 대신증권을 비롯한 14개 증권사 영업점에서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펀드는 안정적인 배당성과를 추구하는 배당주와 성장성이 높고 우량한 중대형급 IPO종목에 주로 투자해 최근 각광받고 있는 투자처인 배당주와 공모주를 모두 잡는다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