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롯데건설, 가족과 함께 현충원 봉사활동 ◇롯데건설 봉사단은 지난 30일 현충원을 방문, 봉사활동을 했다(사진/롯데건설) 롯데건설은 지난 30일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국립 서울 현충원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했다고 1일 밝혔다. 롯데건설 임직원 14가족으로 이뤄진 50여명의 봉사단은 현충탑에서 참배 후 자매결연 묘역에서 헌화, 태극기 꽂기, 묘비 닦기 및 잡초제거 등 묘역단장과 위패봉안관, 현충관 및 유품전시관들을 ... 오피스텔 수익률 하락…알짜 미분양 노려라 저금리 바람을 타고 수익형부동산의 인기가 높아감에 따라 오피스텔 분양 가격 또한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하지만 신규 오피스텔 분양가 상승으로 임대수익률이 낮아져 투자자들에게 부담이 되고 있다. 이에 따라 가격이 덜 오른 오피스텔 미분양 물량에 대한 관심이 상대적으로 커지고 있다. 6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서울 지역 오피스텔 평균 분양가는 3.3㎡ 당 1343만원... 롯데건설, 국내최초 150MPa콘크리트 수직압송 성공 롯데건설이 국내 최초로 150메가파스칼(MPa)의 초고강도 콘크리트를 309m 높이로 수직 압송하는데 성공했다. MPa는 단위면적 1㎠당 1.5톤의 하중을 지지할 수 있는 강도를 말한다. 롯데건설은 지난 21일 잠실 롯데월드타워 현장에서 실물테스트를 통해 초고강도인 150MPa 콘크리트를 국내 최초로 300m 높이 이상으로 한번에 쏘아올렸다고 22일 밝혔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150... 롯데건설·포스코건설, 잠실 싱크홀 책임 공방 조짐 석촌호수 수위 저하로 잠실 지반 침하에 대한 우려가 높아졌는데, 롯데건설과 포스코건설이 책임 공방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잠실 석촌호수는 제2롯데월드 공사가 시작된 후 물 유출량이 증가했다. 석촌호수 수위를 유지하기 위해 투입되는 물의 양은 2010년 38만톤, 2011년 48만톤, 2012년 66만톤, 2013년 94만톤, 2014년 123만톤으로 늘어나고 있다. 지하수가 빠져나가면 침... 롯데건설, 계절 따라 바뀌는 '칠색 조경' 단지 쾌적함을 강조한 단지 조경이 아파트의 가치를 평가하는데 중요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롯데건설은 이같은 트렌드를 반영, 4월 파주 운정신도시에서 '운정신도시 롯데캐슬 파크타운'을 선보인다. '운정신도시 롯데캐슬 파크타운'은 단지 이름에서 예상할 수 있듯 공원과 같은 단지로 조성된다. 5만6000여㎡에 달하는 넓은 대지면적에, 건폐율은 17.7%에 불과하다. 조경률은 40%나 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