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에어아시아, 가을·겨울 얼리버드…인천~방콕 14만9천원 에어아시아 그룹은 오는 가을과 겨울 여행을 위한 얼리버드 항공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얼리버드 프로모션은 올해 10월 1일부터 내년 2월 14일까지 출발하는 에어아시아 그룹의 모든 노선이 포함돼 있으며, 인천·부산~쿠알라룸푸르, 인천~방콕(돈므앙), 인천~마닐라, 세부, 인천·부산~칼리보 직항은 물론 쿠알라룸푸르에서 간편 환승이 가능한 인천·부산... (피플)해양 R&D 규모 지속성장…기술 상용화로 도약할 시기 점차 줄어드는 화석연료와 인류 먹거리의 한계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무궁한 자원이 있는 곳. 바로 바다다. 최근 해양수산부는 이철균 인하대 교수(관리기관 한국해양과학기술진흥원)와 함께 해양바이오 디젤 혼합유를 넣은 차량으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편도 주행하는데 성공했다. 또한 KIMST 주도로 해마 양식, 건해삼 대량 가공도 가능해졌다. 바다는 우리가 사는 지구의 약 70%를 ... 인천공항 출입국 아직은 메르스 여파 없어 국내에서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환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아직까지는 지난해와 비교해 항공수요 변화는 크게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해외 관광객들이 잇따라 여행을 취소하고 있어 사태가 장기화 될 경우 항공 성수기를 앞두고 업계에 위기가 닥칠 것으로 우려된다. ◇국내에서 메르스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인천공항 입출국 수치 변화는 아직 없다. 하지만 해외 ... 정부-주민 소통 위한 공항소음분석센터 5월 개소 국토교통부는 항공기 소음문제에 대한 정보와 자료를 공유하고 지역주민들의 참여 기회를 넓혀줄 '공항소음분석센터'가 5일 문을 연다고 4일 밝혔다. 공항소음분석센터는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교통연구원에 마련됐다. 국토부는 한국교통연구원이 중립적 입장에서 정부와 지역주민, 공항운영자 간 객관적이고 공정한 소통을 위한 창구역할을 해 줄 것을 요청했다. 공항소음 저감정... 메르스 병원공개 오송역 안내문에 코레일 "회사 지시 아냐" KTX 오송역에 내걸린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예방지침 안내문과 관련해 코레일이 "회사 차원의 지시로 게재된 것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충북 오송역 알림판에는 인터넷을 통해 알려진 메르스 최초 발생 지역 2곳과 11곳의 병원 이름이 안내문에 그대로 게재되며 논란을 일으켰다. 코레일 관계자는 "역매직원 개인이 내부직원들에게 감염예방 등 정보공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