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뚜레쥬르, 인스타그램 오픈 기념 이벤트 진행 뚜레쥬르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오픈하고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사진제공뚜레쥬르)심플하고 편리해 최근 각광받는 SNS인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을 개설해 고객들과 더욱 활발한 소통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인스타그램 오픈을 기념해 이벤트도 마련했다. 오는 11일까지 뚜레쥬르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한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뚜레쥬르 감사의 달 신제... 수공예, 인스타그램 등 SNS덕에 순항 SNS가 수공예 작가들에게 신천지가 되고 있다. 개성을 중요하게 여기는 젊은이들이 모이면서, 수공예 작가들은 대규모 광고 없이 작품을 소비자에게 알릴 수 있다. 수공예 작가들에게 가장 주목받는 SNS는 ‘인스타그램’이다. 프리저브드 플라워 공방을 운영하는 김선미씨(33세)는 “여러가지 SNS에 작품 사진을 올리고 있는데, 최근 문의가 가장 많이 들어오는 곳은 인스타그...  트위터, 1분기 실적 실망…향후 전망도 먹구름 소셜네트워크(SNS) 기업 트위터가 예상보다 부진한 실적을 공개했다. (사진로이터통신)2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장 마감 후 실적을 공개한 트위터의 1분기 실적은 1억6200만달러(주당 25센트)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순손실인 1억3200만달러(주당 23센트)보다도 손실폭이 커진 것이다. 특별비용을 제외한 조정 주당순이익(ESP)는 7센트로 시장...  페이스북, 매출 예상 하회..이용자는 늘어 페이스북이 지난 1분기 엇갈린 실적을 공개했다. 순익과 이용자수는 늘었지만 매출은 줄어들었다. 22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페이스북의 순이익은 주당 42센트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 수치 35센트보다 증가했고 전문가 예상치 40센트를 웃돌았다. 그러나 매출은 35억40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2% 증가했지만 예상치 35억7000만달러를 ...  야후, 1분기 매출 전년比 4% '감소' 포털서비스 야후의 지난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4%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로이터통신) 야후는 21일(현지시간) 지난 1분기 매출이 10억4000만달러로 전년 동기에 기록한 10억8700만달러에서 4.3%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10억6000만달러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순이익은 2120만달러(주당 2센트)로 전년 동기의 3억1160만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