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정부 "700MHz 대역에 지상파 UHD 5개 채널 배분" 정부가 700MHz 주파수 대역에 지상파 UHD 5개 채널과 이동통신 광대역 주파수를 균형 분배하기로 했다. 최재유 미래창조과학부(미래부) 2차관은 6일 국회에서 열린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미방위) 제5차 주파수정책소위원회에 참석해 “700MHz 주파수 보호대역과 유휴대역을 최대한 활용해 지상파 UHD 5개 채널 분배가 가능함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앞서 미래부는 ... 미래부, 용도 자유대역 주파수 8GHz폭 추가 공급 미래창조과학부(미래부)는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서비스 도입 촉진을 통한 신산업 창출을 위해 '용도 자유대역(K-ICT Free Band)' 주파수 약 8GHz폭의 공급 방안을 마련했다고 25일 밝혔다. '용도 자유대역'이란 출력 등 기기 간 전파혼신 방지를 위한 최소한의 기술기준만 만족하면 허가나 신고 없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주파수 대역이다. 이번 주파수 공급 방안은 미래부... 미래부, 인가제 폐지·제4이통 허가 계획 최종 확정 미래창조과학부(미래부)가 '이동통신시장 경쟁촉진 및 규제합리화를 위한 통신정책 방안'과 '2015년도 기간통신사업자 허가 기본계획'을 25일 확정·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 방안은 국정과제인 '가계통신비 부담 경감'을 실현하고, 이동통신시장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한 종합적인 대책을 담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사업자 간 요금경쟁이 활성화되도록 신규사업자 진입... (인사)미래창조과학부 ◇국장급 전보 ▲대변인 조경식  '050 안심번호' 통화 부담 낮춘다..생계형 이용자 지원 미래창조과학부(미래부)와 이통 3사가 택배 기사 등 ‘050 안심번호’ 생계형 이용자들의 통화료 부담을 낮추기 위해 서비스 개선안을 검토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050’ 서비스는 가상번호를 활용해 실제 전화번호 노출을 차단하는 것으로, 연락처 노출을 꺼리는 고객이 증가함에 따라 택배 기사나 대리운전 기사 등이 주로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앞서 이통 3사가 데이터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