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 상위종목(잠정) 13일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 상위종목(잠정) 종목명 금액(단위:백만원) 신세계(004170) 26,987 SK하이닉스(000660) 25,891 현대산업(012630) 25,455 하나투어(039130) 11,163 ...  면세점 혈투 승자, 동반 '강세' 서울시내 신규 면세점 사업자로 선정된 기업들의 주가가 동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13일 오전 9시23분 현재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027390)는 가격제한폭(29.49%)까지 오른 10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호텔신라(008770), 현대산업(012630)은 전거래일 대비 각각 5.47%, 2.71% 뛰고 있고, 하나투어(039130)는 19.92%의 상승폭을 보이고 있다. 관세청 면세점 특허심... 용산·여의도에 새 면세점…상권 판도변화 불러올까 도심지에 집중됐던 서울 시내면세점이 용산과 여의도에 새롭게 들어서게 되면서 면세점 시장의 판도 변화를 불러올 전망이다. 관세청은 지난 10일 ▲호텔신라(008770)와 현대산업(012630)개발의 합작법인 'HDC신라면세점'(용산)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027390)'(여의도) ▲하나투어(039130)를 주축으로 하는 '에스엠(SM)면세점'(인사동)을 신규사업자로 선정했다. 시내면세점 입지... 현대산업개발, 하반기 1만4천여 가구 공급 현대산업(012630)개발은 하반기 주택 공급규모를 연초 계획보다 크게 늘어난 1만4000여 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상반기 공급실적을 더하면 총 공급규모는 2만4000가구에 달해 지난 1976년 창립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현대산업개발은 상반기에만 공동주택 11개 단지 9883가구를 공급했으며, 대부분 1, 2순위 내 마감을 기록하는 등 청약 성적도 좋았다.... GS건설 재개발사업 40% 독식…벌써 4조원 GS건설(006360)이 재개발·재건축시장에서 라이벌들과 격차를 벌리며 독주체제 굳히기에 들어갔다. 롯데건설과 현대산업(012630)개발이 대항마로 나섰지만 누적 수주액에서 4배나 차이가 날 정도로 압도적이다. 최강자였던 삼성물산(000830)과 현대건설(000720)은 각각 한 건으로 시장에서 한발 벗어난 분위기다. 8일 업계에 따르면 GS건설(도급5위)은 상반기에만 총 3조6... 현대산업개발, 친환경 프로그램 개발…"에너지 효율 UP 탄소 DOWN" 현대산업(012630)개발은 최근 기술연구소에서 에너지 효율 향상과 탄소배출 최소화에 기여할 '친환경 통합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동배치, 평면도 등 최소한의 정보 입력으로 공동주택 생애주기에 걸친 에너지 효율 및 탄소 배출량, 일조량까지 동시에 예측할 수 있어 향후 주택설계에 있어 효과적인 통합 설계 솔루션이 될 전망이다. 기존 친... 광교 광풍(光風) 계속되나…'광교 아이파크' 견본주택 북새통 ◇현대산업개발이 광교신도시에서 공급하는 '광교 아이파크' 견본주택에 주말을 포함한 3일간 약 5만여 명의 인파가 몰렸다. 사진/현대산업개발 메르스 공포와 여름철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광교 분양시장에 많은 예비청약자들이 몰리며 분양시장 광교 광풍(光風)은 여전한 모습이다. 현대산업(012630)개발은 지난 26일 문을 연 '광교 아이파크' 견본주택에 주말을 포함한 3일간 약 ... '합리적 선택' 검증된 1순위 마감단지 선착순 분양 알짜단지의 청약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1순위 마감단지들의 일부 잔여세대를 노리는 합리적인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1순위에서 마감된 곳들은 상품이나 입지 등이 이미 검증돼 있지만 자신의 통장을 사용치 않고 자유롭게 구입할 수 있어 유리하기 때문이다. 1순위에서 마감된 곳들은 청약 성적으로 가격이나 입지, 상품 등에서 검증 받은 경우가 많다. 1순위 청약은 보유기간이 1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