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삼성 '밀크' 400만 다운로드 돌파 ◇삼성전자의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밀크가 4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005930)는 14일 지난해 9월 출시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밀크(MILK)'의 다운로드가 출시 9개월 만에 400만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스트리밍 라디오 서비스는 사용자가 일일이 음악을 선택할 필요 없이 원하는 장르만 선택하면 자동으로 선곡된 음악을 들려준다. 현재 밀크는 34... G4의 보급형 스마트폰 'G4 비트' 글로벌 출시 LG전자가 9일 보급형 스마트폰인 ‘G4 비트(Beat)’를 브라질을 시작으로 중남미, 유럽, 아시아 등에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사진/LG전자 LG전자(066570)가 9일 보급형 스마트폰인 ‘G4 비트(Beat)’를 브라질을 시작으로 중남미, 유럽, 아시아 등에 순차적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지난 4월 출시한 전략 스마트폰인 G4의 프리미엄 성능과 디자인을 계승한 보급형 스마... YG, 중국에 디지털 테마파크 오픈 ◇YG엔터테인먼트가 중국 취저우에 디지털 테마파크 '플레이 K팝'을 오픈했다.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가 중국 현지에 디지털 테마파크를 오픈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19일 "미래창조과학부의 지원 아래 넥스트인터렉티브케이코리아(NIK)와 함께 지난 18일 중국 취저우에 홀로그램을 비롯한 최첨단 ICT 기술과 K팝 콘텐츠가 결합된 디지털 테마파크인 '플레이... 빅뱅·씨엘·아이콘..가요계에 'YG 주의보' 대형기획사인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이 잇따라 출격한다. 11년의 공백을 깨고 오는 15일 컴백하는 지누션에 이어 앨범을 발표할 YG 소속 가수들이 줄줄이 대기 중이다. 예년보다 늦은 출발이다. YG는 지난해 2월 2NE1의 앨범을 선보였다. 지난 2013년엔 이하이의 앨범이 3월 발표됐다. 하지만 YG 소속 가수들이 불러일으킬 파급력은 예년 이상이 될 전망이다. 음악팬들의 관... 콘텐츠산업 매출액 90조 돌파..출판·게임·애니만 '감소' 출판과 음악·게임·영화 등 국내 콘텐츠 산업의 2013년 기준 매출액이 90조원을 넘고, 최근 5년간 연평균 성장률은 8%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출판과 게임, 애니메이션 부문의 매출액은 지난해보다 축소되고, 출판 부문의 최근 5년 간 종사자 수도 최대 1만 명 이상 감소하는 등 부문별 '온도 차'도 드러났다. 또 전체 콘텐츠 사업체수의 경우, 최근 5년간 연평균 3.7%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