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중기중앙회-문광부, 소외계층 대상 기부행사 참가업체 접수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는 오는 8월 14일까지 '중소기업과 예술단체(인)이 함께하는 기부여행' 참가신청을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중소기업의 기부활동과 문화예술단체(인)들의 재능기부를 연계해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양 업계가 힘을 모아 장기적이고 의미있는 기부문화를 정착시키고자 마련됐다. 중소기업 중 현금, 현물, 자원봉사 기부가... 중기청, 한중 벤처투자 교류 늘린다 한국과 중국이 벤처투자 교류 확대에 적극 나선다. 중소기업청은 21일부터 22일까지 중국 북경에서 '한중 벤처투자 교류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양국 정부와 벤처캐피탈업계, 벤처기업, 금융기관 및 투자회사 등이 참여한다. 지난 1월 중국 북경에서 개최한 '제13차 한중경제장관회의'에서 양국 기업 간 창업 투자 협력 등을 합의한 것에 대한 후속조치로 이번 행사가 진행됐다. 이... 전통시장, 세계적 관광명소로 육성한다 정부가 전통시장을 세계적 관광명소로 육성키로 했다. 중소기업청과 한국관광공사는 10일 글로벌명품시장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글로벌명품시장 육성사업은 전통시장을 외국 관광객의 필수 관광코스로 개발함으로써 전통시장에 활력을 부여하기 위한 사업이다. 문화, 관광자원, 상품 등 우수한 컨텐츠를 보유한 전통시장을 선별해 한국 특유의 활기와 문화를 느낄수 ... 정부, 벤처붐에 박차 가한다…창업 활성화 정책 마련 기획재정부와 중소기업청 등 관계부처가 9일 8차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발표한 ‘벤처·창업 붐 확산 방안’은 현재의 벤처 창업열기를 더욱 고조시키고 벤처 투자를 확대하기 위한 대책이다. 벤처생태계 정착을 위해 ▲기술창업을 촉진하고 우수인력을 유치하는 한편 ▲인수합병(M&A)을 지원하고 ▲민간의 모험투자 확대를 추진하는 것이 골자다. ◇벤처 창업 활성화 정책 ...